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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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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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2012년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XML:NAMESPACE PREFIX = O />

 

오클랜드 한인회는 정관 9 1항에 의거 2012년도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1. 일 시; 2012 5 31() 오후 2

2. 장 소; 한인회 회의실(2 Shea Tce,Takapuna, Auckland)

3. 안 건

l  2011 4~2012 3월 사업결과 및 결산의 건 

l  2012 4~2013 3월 사업계획 및 예산()의 건

l  기타 사항

4. 문의; 한인회 사무국(09-489-5700,5702, nz@nzkorea.org)

 

 

오클랜드 한인회를 사랑해주신 교민 여러분!

11대 한인회는 많은 교민들의 성원 속에 출범하였고 희망과 가능성의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그 동안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 행복한 교민사회를 위하여 저희 임원진은 최선을 다하여 교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많은 사업을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오클랜드 공연, 13천명이라는 놀라운 수의 교민이 참여한 한뉴수교 50주년 기념 2012 한국의 날 등이 있었습니다.

그 외 각종 민원상담, 24시간 교민봉사, 전문적인 각종세미나, 뉴질랜드 현지사회와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우리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해 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한인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홍 영 표 올림

 

5 Comments
교민한사람 2012.05.30 23:25  
회장이 불참하는정기총회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오클랜드 2012.06.01 17:26  
회장이 없는데 무슨 회의?그냥 형식적인건가? 정기총회가졌습니다.라고
한인회 2012.06.06 18:49  
2012년 5월21일 6시30분부터 오클랜드 한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 7차  한인 대의원 총회는 궂은 날씨로 인하여 예상보다 적은 18인의 참석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한인회 사무국은 한뉴수교 50주년 기념 2012 한국의 날 일반보고를 통해, 오클랜드 교민여러분, 각 기관 및 단체, 한인 대의원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진 행사였음을 보고하였고, 역대 한인의 날 행사 중, 1만3천명이라는 최대인파를 동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한인 및 내외빈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는 점에 대의원들도 동감을 표하며, 격려하였으며, 이어진 재무보고에서도 대단위로 치러진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예상보고서를 약간 웃도는 성과를 거둔 점에 대하여 박수로 화답하였다.



2012년 잔여행사보고의 시간에 사무국은 아래와 같이 보고하였다.

* 정기총회 : 5월31일 한인회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림

* 한인회 홈페이지 홍보활동 박차 : 6월부터 세계 한인회 클릭 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클랜드 한인회 홈페이지의 더 나은 활성화와 배너광고 유치를 위한 홍보와 활동

* 7월~11월까지 2013 뉴질랜드 가이드 북 제작 : 뉴질랜드 10개 한인회 연합회가 함께 하는 2013 뉴질랜드 가이드 북 제작

* 8월 말까지, 한인회관 건립본부 및 위원회 구성 및 활동시작

* 9월29일, 매년 치러오던 Korean Night 를 (가칭) 가정의 날 또는 한가위 대보름 잔치로 하고, 마누카우에 위치한 Telstra Clear 에서 K-POP Contest 및 가정의 날 행사 (KBS 열린음악회 등 유치시도) 계획

*12월 초순 : K-POP Concert 추진계획







이어진, 한인회관 건립본부 & 위원회 보고순서에서는, 우리의 20년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이제 실질적으로 움직임을 보일 때이며 우리의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업무를 맡게 될 건립본부(본부장: 김 성혁)와 후원회 성격을 띠며 건립의 제반 의사결정기관의 역할을 맡게 되는 위원회를 구성함을 보고하였다.




건립을 위한 향후 계획은, 올해 8월말까지 건립본부 및 위원회 명단을 구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 중 모금약정금액으로 한인회관 건립방향과 규모를 정하고, 12월 중순까지 위원회로부터 약정금액을 완납받기로 계획하였다. 이어 일반교민 모금을 2013년 4월까지 진행한 직후, 한인회관을 구매(건립)을 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건립본부 및 위원회에서 약 25만불~30만불을 모금하고, 일반교민으로부터 약 10~20만불, 기타 기관등으로부터 약20만불, 그리고 10대 한인회에서 기 모금한 13만불을 함께 모아, 총 68만불~83만불 정도의 금액으로 우리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위원회 구성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위원회 위원들의 약정금액을 어떻게 정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 개인별로 민감할 수 있는 문제이니만큼 위원선정과 금액설정에 많은 참고와 조언을 구하여 진행하기를 요청하였다.



세번째 안건인 홍영표 회장의 공약 중간점검에서는, 사무국이 10가지의 공약 내용 하나하나를 모두 짚어가며 완료된 공약(대의원총회 구성, 한인회관 부지 재 결정, 외교특보제도)과 진행중인 공약(경로효도의 날, 전통문화 아카데미 신설, 분야별 상무위원 임명, 사업성공사례 세미나, 아시안 문화축제를 K-POP으로 대체) 보류하고 있는 공약(청소년 진학 및 취업정보센터 운영, 코리안가든) 을 설명하였고, 이에 대하여 한 대의원은, 홍영표 회장이 선거공약 발표시, 취임 즉시 하겠다고 한 내용과, 중기, 장기적으로 하겠다고 한 내용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지적하며, 그 상세한 내용과 실천을 다시 보고하라고 요구하였다.






네번째 안건인 지상사 공청회 개최의 건은, 지난 공청회에서 거론된 지상사의 한인사회에 대한 비협조는 사실이고, 이에 대하여 대의원 총회에서 열띤 토론끝에 공청회를 열기열 한 것도 사실이나, 한인회에서 대의원 일동의 이름을 사용한 점, 만장일치라는 문구를 사용한 점에 대하여는 주의를 해야 했음을 지적하며, 서로를 비방하고 그 사이에 발생되는 불협화음을 없애기 위해, 공청회를 취소하고 화해무드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차후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숙고와 주변인들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 5안건, 정관개정 정리 및 개요설명시간에는, 대의원의 임기, 상벌위원회에서 사퇴자 및 장기결석자 처리문제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찬반투표로 통과된 상벌위원회의 개정안, 그리고 대의원의 임기는 수정안을 다시 대의원들에게 통보하는 것, 정관의 일부 문안수정 등으로 매듭지어졌다.






공지사항 시간에는, 홍영표 회장의 호주 및 한국방문 일정과, K-POP 공연유치를 위한 로비, 한민족 포럼참석, 세계 한인회장 대회참석 등 그 목적에 대한 설명하였고, 특히 6월2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회장 대회에서, 우리 오클랜드 한인회의 '한인대의원 총회'가 모범사례로 발표될 것이며, 채택될 경우, 책자로 발간되어 한인대의원들이 위상이 올라가고 많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사무국에서 보고하였다.

그리고, 한인회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된 안영백씨가, 정관에 의해 당연직 대의원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리고, 인사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 2012.06.06 22:57  
2012년 5월31일 오후2시, 오클랜드 한인회 회의실에서 44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홍영표 회장의 한국출장으로 인해, 김성혁 수석부회장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변방우 감사의 감사보고가 진행되었다.


업무감사보고는, 조수미공연과 세시봉공연의 취소에 따른 적자를 지적하며, 교민들의 신임을 얻기 위하여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기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50주년 기념 한국의 날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교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전통문화 아카데미와 한인 대의원총회창립, 고양시, 멜번시, 상해시와의 협력관계 양해각서, 기존의 JP, 법률, 민원, 의료봉사업무는 성실하게 잘 수행되고 있다는 총평을 하였다.


회계상으로는 전기수입$369,942, 전기지출$384,745, 금년수입$586,573.57,지출$578,464.02을 보고하였으며, 한인회관 관련 전체 모금액은$132,506.24 로 보고하였다.


의안상정 제1안, 2011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의 건은, 작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29개 완료행사와 기존 봉사를 보고했고, 제2안으로 한인회 홈페이지 활성화, 교민현지화 사업성공사례 세미나, 한인회관 건립본부 및 위원회, 뉴질랜드 10개 한인회 연합 가이드 북 제작, 주택 세미나, 2013 한인의 날, 한인회관  구매(건립)등의 2012사업계획 맟 예산의 안을 보고하였다.
한인회관을 제외한 지출예산으로 총$248,000을 책정하였고,수입역시 후원금, 회비, 광고수입등으로 $248,000으로 보고하였다.


제3안, 한인회관 건립 계획의 건에서는 '건립본부와 위원회'의 성격을 설명하고, 모금 및 구입일정에 관해서도 보고하며, 2013년 4월에 부지구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참석교민들은 사업결산 및 예산보고서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첨부를 요청하였으며, 차후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재차 강조하였다.


기타안건으로는, 한 교민의 발의로 정관개정 또는 선관위에 의한, 한인회장 입후보자의 기금을 한인회관건립을 위한 적립기금으로 일정부분 할애하는 것이 거론되었고, 동의와 제청에 의하여 입후보자수에 관계없이 기탁금 입금 즉시, 금액의 35%를 한인회관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통과되었다. 또한, 한인회원의 유권자 등록을 마친 교민에 한하여 선거권을 부여하는것 역시 동의와 제청을 통하여 통과 되었다.
한인 2012.06.14 22:11  
2012년 5월31일 오후2시, 오클랜드 한인회 회의실에서 44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홍영표 회장의 한국출장으로 인해, 김성혁 수석부회장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변방우 감사의 감사보고가 진행되었다.


업무감사보고는, 조수미공연과 세시봉공연의 취소에 따른 적자를 지적하며, 교민들의 신임을 얻기 위하여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기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50주년 기념 한국의 날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교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전통문화 아카데미와 한인 대의원총회창립, 고양시, 멜번시, 상해시와의 협력관계 양해각서, 기존의 JP, 법률, 민원, 의료봉사업무는 성실하게 잘 수행되고 있다는 총평을 하였다.


회계상으로는 전기수입$369,942, 전기지출$384,745, 금년수입$586,573.57,지출$578,464.02을 보고하였으며, 한인회관 관련 전체 모금액은$132,506.24 로 보고하였다.


의안상정 제1안, 2011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의 건은, 작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29개 완료행사와 기존 봉사를 보고했고, 제2안으로 한인회 홈페이지 활성화, 교민현지화 사업성공사례 세미나, 한인회관 건립본부 및 위원회, 뉴질랜드 10개 한인회 연합 가이드 북 제작, 주택 세미나, 2013 한인의 날, 한인회관  구매(건립)등의 2012사업계획 맟 예산의 안을 보고하였다.
한인회관을 제외한 지출예산으로 총$248,000을 책정하였고,수입역시 후원금, 회비, 광고수입등으로 $248,000으로 보고하였다.


제3안, 한인회관 건립 계획의 건에서는 '건립본부와 위원회'의 성격을 설명하고, 모금 및 구입일정에 관해서도 보고하며, 2013년 4월에 부지구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참석교민들은 사업결산 및 예산보고서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첨부를 요청하였으며, 차후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재차 강조하였다.


기타안건으로는, 한 교민의 발의로 정관개정 또는 선관위에 의한, 한인회장 입후보자의 기금을 한인회관건립을 위한 적립기금으로 일정부분 할애하는 것이 거론되었고, 동의와 제청에 의하여 입후보자수에 관계없이 기탁금 입금 즉시, 금액의 35%를 한인회관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통과되었다. 또한, 한인회원의 유권자 등록을 마친 교민에 한하여 선거권을 부여하는것 역시 동의와 제청을 통하여 통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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