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재범 금메달
ebook.sundaysisa.com (금요일 발행)
업소
TOGETHER
뉴스/정보
교민뉴스
NZ뉴스
한국뉴스
정치/경제
사회/문화
연예
국제/화제
건강/Sports
동영상뉴스
인터뷰
뉴스포커스
eBook
Map
뉴스/정보
교민뉴스
NZ뉴스
한국뉴스
정치/경제
사회/문화
연예
국제/화제
건강/Sports
동영상뉴스
인터뷰
뉴스포커스
eBook
Map
전문가칼럼
교육
한국학교
한민족학교
미국
한국
호주/영국
NZ대학
NZ사설
초중고
금융
보험
은행
융자
회계/Biz
세무
회계
법률/이민
Sports/취미
골프
낚시
야구
축구
베드민턴
사진
테니스
기타
여행
건강/병원
한의원
치과
가정의
엔터테인먼트
시사포토
시사만평
연재만화
Star 예감
운세
뉴스와 소식 on Youtube
커뮤니티
알림마당
알림마당
NZ한인회
세일정보
기타
벼룩시장
사고팔고
구인구직
렌트플랫
자동차
자유게시
유튜버s
교민유튜버
NZ단체/업체유튜버
KIWI유튜버
유학/워홀유튜버
여행객유튜버
기타
문학의 향기
문학의 향기
글쓰는사람들
Talk Rounge
손바닥 소설
맛집
종교
기독교
불교/원불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단체/모임
단체/협회
동호회
뉴스/정보
교민뉴스
NZ뉴스
한국뉴스
인터뷰
뉴스포커스
eBook
Map
전문가칼럼
교육
금융
회계/Biz
법률/이민
Sports/취미
여행
건강/병원
엔터테인먼트
시사포토
시사만평
연재만화
Star 예감
운세
뉴스와 소식 on Youtube
커뮤니티
알림마당
벼룩시장
유튜버s
문학의 향기
손바닥 소설
맛집
종교
기독교
불교/원불교
천주교
단체/모임
단체/협회
동호회
홈
뉴스/정보
전문가칼럼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종교
단체/모임
알림마당
벼룩시장
유튜버s
문학의 향기
손바닥 소설
맛집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등록 하실 수 있지만 비방,모함의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김재범 금메달
유도
1
705
2012.08.01 11:47
런던 올림픽 남자유도 81kg 김재범 선수 금메달 땄네요. 추카추카
1
Comments
사사
2012.08.03 01:08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에 '금빛 단비'를 뿌린 김재범(27·한국마사회·사진)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향해 멈춤없는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재범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고난없는 축복은 없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했다"며 "다칠 때마다 '일등을 하려고 다치는구나'라고 스스로 다독였다"고 밝혔다.
김재범은 전날 2008년 베이징대회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올레 비쇼프(33·독일)와 런던올림픽 81㎏급 결승에서 다시 만나 안다리걸기로 유효 2개를 빼앗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금메달을 따고 나니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의 생각이 많이 났다"며 "런던으로 올 때 몸이 불편할까봐 선수들 좌석을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바꿔준 코칭스태프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도전에 대해선 "물 흐르는 듯이 가겠다. 그러다가 올림픽에 나갈 운이 맞으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혹시라도 올림픽에 못 가게 될 것 같으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승전 상대인 비쇼프가 올해 32살이었다는 질문에는 "제 나이는 어리지만 몸 상태는 이미 40대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날 인터뷰를 통해 '몸의 왼쪽을 제대로 못 쓰고 있다'고 말한 김재범은 이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왼쪽 어깨는 세번 탈구돼 사실상 골절 상태"라며 "왼쪽 팔꿈치는 뼛조각이 돌아다니고 인대도 많이 상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왼쪽 손가락 인대는 끊어져서 펴지지 않고 왼쪽 무릎은 내측 인대 파열로 달리기 훈련을 못한 지 6주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에 '금빛 단비'를 뿌린 김재범(27·한국마사회·사진)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향해 멈춤없는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재범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고난없는 축복은 없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했다"며 "다칠 때마다 '일등을 하려고 다치는구나'라고 스스로 다독였다"고 밝혔다. 김재범은 전날 2008년 베이징대회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올레 비쇼프(33·독일)와 런던올림픽 81㎏급 결승에서 다시 만나 안다리걸기로 유효 2개를 빼앗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금메달을 따고 나니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의 생각이 많이 났다"며 "런던으로 올 때 몸이 불편할까봐 선수들 좌석을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바꿔준 코칭스태프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도전에 대해선 "물 흐르는 듯이 가겠다. 그러다가 올림픽에 나갈 운이 맞으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혹시라도 올림픽에 못 가게 될 것 같으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승전 상대인 비쇼프가 올해 32살이었다는 질문에는 "제 나이는 어리지만 몸 상태는 이미 40대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날 인터뷰를 통해 '몸의 왼쪽을 제대로 못 쓰고 있다'고 말한 김재범은 이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왼쪽 어깨는 세번 탈구돼 사실상 골절 상태"라며 "왼쪽 팔꿈치는 뼛조각이 돌아다니고 인대도 많이 상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왼쪽 손가락 인대는 끊어져서 펴지지 않고 왼쪽 무릎은 내측 인대 파열로 달리기 훈련을 못한 지 6주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답변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601
사기당해서 경찰서 다녀옴
fyYm9885
352
2020.06.03
fyYm9885
2020.06.03
352
12600
신난 경남 구단주 ㄷㄷㄷ.gif
fyYm9885
334
2020.06.01
fyYm9885
2020.06.01
334
12599
[욕주의] 홍대에서 일본여자 관광객 폭행사건 일어남
fyYm9885
330
2020.06.01
fyYm9885
2020.06.01
330
12598
사기당해서 경찰서 다녀옴
fyYm9885
359
2020.05.30
fyYm9885
2020.05.30
359
12597
오늘의아침
fyYm9885
433
2020.05.30
fyYm9885
2020.05.30
433
12596
한국을 무시무시하게 소개한 블리자드.jpg
fyYm9885
366
2020.05.30
fyYm9885
2020.05.30
366
12595
대학 오티를 다녀온 신입생의 고민.....눈물.....JPG
fyYm9885
395
2020.05.30
fyYm9885
2020.05.30
395
12594
빡침주의)사연이 깊다는 샷건.
fyYm9885
359
2020.05.30
fyYm9885
2020.05.30
359
12593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게 지능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jpg
fyYm9885
345
2020.05.30
fyYm9885
2020.05.30
345
12592
미쳐가는 블붕이
fyYm9885
347
2020.05.26
fyYm9885
2020.05.26
347
12591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jpg
fyYm9885
353
2020.05.26
fyYm9885
2020.05.26
353
12590
[스카이스포츠] 폴 머슨, "아르테타는 너무 위험한 도박이다."
fyYm9885
351
2020.05.26
fyYm9885
2020.05.26
351
12589
장모님 치킨..
fyYm9885
345
2020.05.26
fyYm9885
2020.05.26
345
12588
한미동맹이 최고인 이유
fyYm9885
334
2020.05.26
fyYm9885
2020.05.26
334
12587
인간적으로 100에 모니터포함해서 2060까지 바라는건 양심이 좀 ㅡㅡ;
fyYm9885
345
2020.05.26
fyYm9885
2020.05.26
345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방문순
정렬
검색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커뮤니티
알림마당
벼룩시장
유튜버s
문학의 향기
손바닥 소설
맛집
+ 더보기
새글
청사이전에 따른 영사민원 업무 안내
972호 2024년 5월 23일
제44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오월의 기억
퍼즐정답 972호
슬기로운 의대 진학 (19)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키위 세이버 인출 시 알아야 할 5가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선수 선발전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 Charity Night에 초대합니다
North Harbour Stroke Play Championship에서 박하영 정상등극.
+ 더보기
새댓글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광고 Spa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