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원씨의 한인사회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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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원씨의 한인사회 활동상

올바르게살자 1 842
우리 Auckland 한인사회에서 조기원씨가 어떠한 인물인가를 솔직히 말해봅시다.
Auckland 한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각자 주어진 일들에 하루하루 열과 성을 다해 생활해 갑니다. 각 단체장들은 각자 그에 주어진 일을 하고 한인사회의 각 단체 임원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한인사회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모두 노력하면서 자신이 되돌아 보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고, 그리고 더불어 주위분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곧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죠.
 
그런데 조기원씨는 그러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코리안 가든을 대변하는 일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조기원씨가 하는 것을 보면 그 반대인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흠집을 낼까 노심초사 노력하는 듯 합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인사회단체들을 자기의 편협한 사고에 맞지 않는다고 도움이 되기는 커녕 흠집 내기에 골몰하고 있는 ‘부X아’ 같은 일을 하고 다닙니다.
 
다음은 다른 사람한테 들었거나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들입니다. 얼마나 한인사회에서 부X아 역을 하고 다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지난해 말 평통 회의장입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조기원씨는 그 곳에서 자신보다 십수년 선배이신 구십세의 전 노인회 회장 최** 어르신에게 예의와 염치가 전혀 없는 막말로 “노인네는 집에 박혀 있지 왜 한인사회 등에 얼굴을 내미느냐”등의 말을 해댔다고 합니다. 이를 전해 들은 많은 어르신 분들과 교민사회의 양식있는 분들은 모두 분개합니다. 우리 한국인 기준으로 완전히 ‘X망나X‘ 짓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 어르신께서는 자신의 일평생에 그렇게 당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기에 분하고 억울하셔서 한동안 잠을 못 주무셨다합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이 것 하나만으로도 X륜아 같은 그를 오클랜드 한인사회에서 추방시켜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또, 지난해 많은 교민들이 참석한 한인 문화회관 부지설명회에서는 여러 신문사의 기자들과 육두문자를 써가며 다투었다 합니다. 또 다른 한인회 행사에서는 50대 중반의 한 교민을 행사 도중 밖으로 불러내어 삿대질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심지어 한인회의 임원한테 찾아와서 “나한테 잘 보이지 않으면 일해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갈협박을 하였다 합니다.
 
5월31일 한인회 총회에서는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교민들이 모여있는 총회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급기야는 회의장 밖으로 퇴장 당하는 촌극이 벌어져 참석하신 많은 교민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했습니다.
 
이러한 예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대체적으로 코리안 가든을 제외한 모든 단체에 행패를 부리고 다니고 있는 전 Auckland 한인사회의 부X아, X륜아 입니다. 달리 보면 코리안 가든을 제외한 모든 한인단체를 적대시 하고 다닙니다.
 
자기자신과 코리안 가든 관련자를 뺀 모든 지도자와 단체를 험담하고 비난하는데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리안 가든외 단체와 한국 사람들이 그에게는 모두 敵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오클랜드 총영사, 영사, 한인회장 및 각 단체장들이 주 타깃으로서 조기원씨의 막말과 인격모독발언이 행사장의 만남이나 개별적 만남 또는 인터넷상에서의 인격적인 비하발언 등 에서 수없이 행해져 왔습니다.
 
그래서 그가 행패를 부리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것은 코리안 가든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민 단체와 한인들이 코리안 가든으로 인하여 행패를 당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Auckland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안녕과 코리안 가든이 대립된 위치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대립이 되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기원씨 인격의 문제이기도 하고, 코리안 가든의 조직이나 진행상의 문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조기원씨를 한인사회에서 추방하고 ‘진행하지도 못하고 답보상태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 망신살이 되어가는 코리안 가든을 취하하는 것이 우리 한국인들을 이 평화로운 뉴질랜드 사회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대책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가진 분이 계시면 댓글 환영합니다. 평화로운 한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조기원씨와 코리안 가든 문제해결을 위한 한인 공청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조기원, 코리안 가든, 그리고 한인사회
(우리 Auckland 한인사회에서 조기원이 누구인가를 솔직히 말해봅시다.)

Auckland 한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각자 주어진 일들에 하루하루 열과 성을 다해 생활해 갑니다. 각 단체장들은 각자 그에 주어진 일을 하고 한인회 임원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한인회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모두 노력하면서 자신이 되돌아 보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고, 그리고 더하여 주위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곧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죠.

그런데 조기원씨는 그러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변질된 코리안 가든의 대변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기원씨가 하시는 것을 보면 그 반대인 듯 합니다. 코리안 가든에서도 핵심 역할을 했던 임원, 자문, 팀장들이 다 떠난 이유를 알만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흠집을 낼까 노심초사 노력하시는 분 인 듯 합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명망있는 교민 지도자들이나 한인사회단체 임원들을 자기의 편협한 사고에 맞지 않는다고 흠집 내기에 골몰하고 있는 ‘부X아’ 같은 일을 하고 다닙니다.
다음은 들었거나 직접 경험한 내용들입니다. 얼마나 한인사회에서 나이 값을 못하시고 부X아 역을 하고 다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지난해 말 평통 회의장입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조기원씨는 그 곳에서 자신보다 수십년 연배이신 전 노인회 회장 최** 어르신에게 예의와 염치가 없는 막말로 “노인네는 집에 쳐박혀 있지 왜 한인사회에 얼굴을 내미느냐”등의 말을 해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모두 분개합니다. 우리 한국인 기준으로 완전히 ‘X망나X‘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 어르신께서는 자신의 일평생에 그렇게 당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기에 분하고 억울하셔서 한동안 잠도 못 주무시고 몸져 누우셨다 합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이 것 하나만으로도 X륜아 같은 그를 오클랜드 한인사회에서 추방시켜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또, 지난해 한인 문화회관 부지설명회에서는 여러 신문사의 기자들과 육두문자를 써가며 다투었다합니다. 또 다른 한인회 행사에서는 50대 중반의 한 교민을 행사 도중 불러내어 고함과 삿대질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심지어 한인회의 임원한테 찾아와서 “나한테 잘 보이지 않으면 일해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갈협박을 하였다 합니다.
이러한 예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대체적으로 코리안 가든을 제외한 모든 단체에 행패를 부리고 다니고 있는 교민사회를 어지럽히시는 분입니다. 달리보면 코리안 가든을 제외한 모든 한인단체를 적대시 하고 다님니다.

자기자신과 코리안 가든 관련자를 뺀 모든 지도자와 단체를 험담하고 비난하는데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리안 가든외 단체와 사람들이 그에게는 모두 敵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행패를 부리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것은 자신의 으시댐과 코리안 가든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민 단체와 한인들이 코리안 가든으로 인하여 행패를 당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Auckland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안녕과 코리안 가든이 대립된 위치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대립이 되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알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기원씨의 인격의 문제이기도하고, 코리안 가든의 조직이나 진행상의 문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조기원씨를 한인사회에서 추방하고 ‘진행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코리안 가든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리 한국인들을 이 평화로운 뉴질랜드 사회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대안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가진 분이 계시면 댓글 환영합니다. 평화로운 한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조기원과 코리안 가든 문제해결을 위한 한인 공청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Auckland 한인사회에서 조기원씨가 누구이신가를 솔직히 말해봅시다.

Auckland 한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각자 주어진 일들에 하루하루 열과 성을 다해 생활해 갑니다. 각 단체장들은 각자 그에 주어진 일을 하고 한인회 임원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한인회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모두 노력하면서 자신이 되돌아 보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고, 그리고 더하여 주위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 지체가 곧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죠.

그런데 조기원 님은 그러하지 않은 듯 합니다. 교민이면 다 느끼고 있듯이 요새 변질된 코리안 가든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코리안 가든 내부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분들이 다 떠난 이유를 알만 합니다. 그간에 조기원씨가 하시는 것을 보면 그 반대인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흠집을 낼까 노심초사 노력하시는 분 인 듯 합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민 지도자들이나 한인회 임원들을 자기의 편협한 사고에 맞지 않는다고 흠집 내기에 골몰하고 있는 ‘부X아’ 같은 일을 하고 다닙니다
1 Comments
나이값 2012.08.08 18:22  
이젠 다들 나이값 하자 ~~
남들이 교회간다고 다들 존경합니까 ?
패거리문화를 부러워 합니까 ?

그리고 게시판에 도배 좀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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