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10월13일 오시생인 남편

자유게시판


 

1974년 10월13일 오시생인 남편

nz비 1 701
문> 1974년 10월13일 오시생인 남편이 사업실패 후 행방을 감췄습니다. 나갈때 유서를 남기고 나가 불안한 나날에 지쳐있습니다. 돌아올까요.

1 Comments
백운비 2013.02.26 18:00  
남편의 신변은 안전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생명을 지키게 되니 안심하세요. 지금 모든 것에 지쳐 갈등과 방황생활은 분명하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터 적은 수입이나마 시작되었고 차츰 길이 열리고 있어 곧 희망을 안고 귀가하게 됩니다. 지금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도움으로 재기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부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아낌 없는 내조하세요. 그리고 남편의 일에 함께 참여 하면 훨씬 유익합니다. 이사운이 있어 곧 주거를 옮기게 됩니다. 동쪽을 피하고 4월에 하세요. 부인의 건강은 6월 이후에 회복됩니다.
포토 제목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