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 여·1980년 1월6일 진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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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 여·1980년 1월6일 진시생

한미경 1 1017

문> 1973년 3월22일 진시생인 남편과 이혼하고 아기와 단 둘이 살아요. 생활이 너무 어려워 재결합 생각도 있고 재혼도 쉽지 않아 앞날이 두렵기만 합니다.

1 Comments
백운비 2013.04.01 23:00  
답> 남편과의 인연은 이미 끝났습니다. 재결합은 더 큰 후회의 징조입니다. 남편께서는 이미 마음을 굳히고 제2의 인생을 살고있어 부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남편문제는 단념하세요. 재혼운이 1년 후에 있습니다. 그동안 인내로 버텨야합니다. 운명은 때가 와야 하므로 그동안의 과정은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세요. 화장품 또는 보험 쪽이 좋습니다. 생계 해결은 물론 여유분으로 저축도 하게 되어 경제해결은 무난합니다. 그리고 근친의 도움으로 부인에게 어려운 과제들을 풀어나게 됩니다. 조급하거나 서둘지 마세요. 내년에 범띠나 닭띠 중에 연분과 재혼하여 행복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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