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정 여·1973년 1월30일 사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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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여·1973년 1월30일 사시생

안소정 1 893
 

문>1973년 1월1일 인시생인 남편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서로 뜻이 맞이 않아 집안이 엉망입니다. 부모와도 악연이 있는지요.

1 Comments
백운비 2013.04.01 23:07  
답>부모님으로 인해 태어났지만 운명은 태어나면 하나의 인생으로 독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성이 다르고 항상 상생과 상극이 교차되므로 노력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남편께서는 잘잘못 이전에 부모님과 인연이 희박하고 솔직히 효도하지도 못합니다. 이제 부모님과 분가의 방법을 선택하세요. 정동 쪽을 제외한 나머지 방향으로 이사하세요. 그리고 두 분이 함께 장사를 하되 정육점을 운영하세요. 성공합니다. 8월이나 10월이 변동의 기회이며 개업도 함께 하세요. 주의할 것은 남편의 건강입니다. 신경쇠약으로 극도로 약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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