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제12대 한인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집시다.

자유게시판


 

오클랜드 제12대 한인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집시다.

일요시사 6 1716
오클랜드 제12대 한인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집시다.

당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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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한인회장 김성혁
제 12대 감사 조금남
6 Comments
선관위 2013.05.04 22:09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 활동보고
먼저 교민 여러분의 선관위를 향한 관심과 질책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한인회장 선거가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도록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 선관위는 오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친목, 화합, 그리고
친선을 추구하기 위해 결성한 오클랜드 한인회의 규범인 한인회 정관에
의해, 회장과 감사의 선출이라는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 하도록 만든
특별위원회로서 한인회와는 한 발짝 떨어져서 일하는 봉사조직입니다.
 
일반적으로 접하시는 공직 선관위는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인 참정권이 공정하게 발현되도록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법률과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한인회 선관위는 이러한 구속력을 가지지 못한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인회 정관과 운영규정 및 세칙을 따르지만, 각 후보자와 지지자들을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거일정을 수립하고, 후보의 공약이
교민께 잘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선거일에 투표소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공정한 선거운동에 위배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 역할은 대부분 일반적인 상식에 의거하여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지만, 토론방에 몇몇 교민께서 제기하신 바와 같이 선거운동 중 뉴질랜드 법에 저촉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당사자간에 합리적인 중재를 제공하여 이와 같은
일이 법적 소송으로까지 연결되는 불상사를 막는 역할 또한 저희 선관위가 추구하는 활동입니다.
 
우리 한인회의 선거와 관련한 직접적 뉴질랜드 법률이 없기 때문에
선거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는 상황에 따라 형사법(Criminal Law)이 아니라 전반적 뉴질랜드의 민사법(Civil Law)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교민 사회에서 서로 법률로서 다투는 일이 없도록
상호간에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건전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은 삭제된 일부 선관위 공고문은 한인회 선관위가 가진 이러한 법률적
한계와 현실적 역할에 대한 내부 의견이 엇갈린 상태에서 공개된 것으로서,
곧바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글을 내리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송구스럽기 그지 없으나, 오히려 이러한 예를 통해 저희 선관위 내부에도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건전한 의견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메일을 통한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법적 문제점을 제기하신
교민의견에 대하여는, 본 사안이 뉴질랜드 법 중 Privacy Act에 저촉될 수 있는 소지를 인지하여 현재 조사에 착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속히 조사와 조정을 거친 후 그 결과를 교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정보통신 문화와 이와 관련하여 파생되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자세한 법적 사항은 대부분의 교민들에게는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라 사료됩니다. 따라서 상식의 범주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 계속 새로운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열기가 달아오를 수록 각 후보에 계속해서 주의나 권고를 전달해야 할 사안들이
발생하게 될 텐데, 선관위가 이러한 모든 문제에 관여하기엔 법률적,
시간적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각 후보는 이러한 점을 미리 생각하시어
보다 성숙한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다소의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이번 제 12대 선관위는 시정권고와
조정 등을 통하여 바른 선거문화를 확립하고, 교민들이 원하는 대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인회
선거가 상대방 비방, 흑색선전, 유언비어가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선관위원들이 생업도 뒤로 하고 노력하고 있사오니,  교민 여러분께서는 저희의 활동에 힘을 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아가, 차기 선거관리는 더욱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현 선관위원들은 이러한 공식적인 절차들이 정형화 되어가는 계기 및
선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바램에 부응해 어떤 일이 있어도 규정에 따라 철저히 공명정대하게 선거업무를 진행 할 것임을 또한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2대 오클랜드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    오 우진


          선관위원: 최유진, 이승노, 임기봉, 박진완, 전경훈, 이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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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 2013.05.04 22:51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으로 출마하는 김 성혁입니다.

곧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지만,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제 자신의 소개와,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먼저 말씀 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교민 여러분의 이해를 구합니다.


저는 ㈜ 현대건설과 ㈜ 한라건설에서 31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 한라건설의 중국 상하이 건설본부장(상무보)의 직책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여, 이 곳 오클랜드에 정착했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 동안 직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항상 따르던 책임감을 바탕으로, 교민 여러분의 이민생활의 편의을 도모하고, 고충을 덜어 드리는 한인회의 회장직에 감히 출마 합니다.

저에게는, 구세군 교회에서 ‘부교’라는 교회직분으로 37년간 섬김과 헌신을 해 온 일이, 직장생활을 제외한 유일한 직분이었으나, 주변 분의 권유로, 지난 1년여간 오클랜드 한인회의 수석부회장이란 자리를 맡아, 미약하나마 교민봉사를 하였습니다.
근무기간 동안 저의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활동에서 보람을 느꼈으며, 이에 따라 교민의 마음과 희망을 읽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여러 교민 행사들을 개최하며 얻은 한인회 업무를 위한 행정경험과, 교민에게 진정으로 봉사하고 싶어지는 제 마음도, 한인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또 다른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오클랜드 교민사회의 22년 숙원이었던 ‘한인문화회관 건립사업’의 실무 총책임인 조직위원회 건립본부장을 맡아, 한인문화회관의 실무단계별 (장소물색, 구입계약, 기금 모금 홍보 및 광고, 융자신청 및 승인, 건물구입, 주간단위 기부금 발표, 개관식 준비) 업무를 지휘하였고, 위로는 공동위원장을 보좌하고, 아래로는 각 업무팀장들을 이끌면서 마침내, 우리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회관건립을 이루게 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그간, 기업에서의 업무결과와 그에 따른 승진, 구세군 교회에서의 섬김을 통한 만족감들이 제 인생의 즐거움이었다면, 교민과 함께 이루어 낸 한인문화회관의 완성, 그리고 며칠 앞으로 다가온 5월 4일 토요일에 열릴 역사적인 ‘한인문화회관 개관식’은, 저에게 “인생의 행복과 성취감은 물론, 이웃 봉사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은 무엇인가?” 를 다시 한번 깊게 성찰하게 해 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인문화회관이 우리 모두에게 마련 되었습니다만, 회관의 기능이 교민 여러분들께 충분하게 발휘하기까지는 시설공사, 운영계획, 활용방안 기획실무 등 아직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에 저 김 성혁은,

- 31년간의 건설기업 현장과 행정근무경험
- 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으로 가졌던, 소중한 교민봉사와 행정경험
- 한인문화회관 건립본부장을 통해 느꼈던 교민의 사랑과 그 책임감에 바탕을 두어,

한인회장 후보로 지원합니다.


교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제 이름 석자 앞에 ‘책임을 다하는 살림꾼’ 이란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전의 한인회가 교민을 위하여 봉사해 온 훌륭한 부분은 이어 나가고, 한인문화회관 등 새롭게 진행되어야 할 한인회 업무에 대하여는, 제 인생의 ‘섬김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민 여러분을 맞이하는 오클랜드 한인회를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교민과 함께 하는 한인회”
“진정과 책임감으로 교민을 섬기는 한인회” 의 첫 해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26일
김 성혁 올림.
정애경 2013.05.04 23:09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후보로 출마한 정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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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교민 여러분 곁에서 평범한 교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 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한인회에 대한 열정을 높이 사주시고, 때론 저의 부족하고 못난 면을 질책해 주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교민 여러분들이 저는 너무나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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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이 길에 접어 들었다면 이토록 험난한 선거의 과정이 견디기 쉬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무차별적 인신공격, 날조된 유언비어 유포, 조직적인 여론조작과 불공정한 선거규칙..
후진국의 정치판에서나 볼 수 있을만한 일들이 여기 이곳, 뉴질랜드, 그것도 교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인회의 대표자리를 놓고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고통스럽고 참담합니다..
 .
교민 사회를 이렇게 사분오열, 갈기갈기 찢어 놓으면서까지 한인회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제가 이재에 어두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덜 독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저 정애경, 이 길에 서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교민 여러분의 웃음’ 하나 때문입니다..
 .
우연한 기회에 처음 한인회를 통해 도움을 드린 교민 한 분이 보여주신 ‘환한 웃음’,.
그 잊지 못할 각인이 저의 ‘엔진’이며 유일한 ‘연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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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 오만, 무례, 가식, 거짓,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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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막장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런 말들이 선거기간 중 만난 많은 교민들의 무관심한 얼굴에서 쏟아져 나온 현 한인회 선거에 대한 쓰디쓴 평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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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떻든 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도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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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저 혼자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노력해도 오래되어 왔던 선거운동 관행이 갑자기 고쳐 지거나 교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쉽게 바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저 정애경이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저는 선거과정에서 어떤 흑색선전이나 인신공격,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유포 등 네거티브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
선거운동이 진행되면서 상대후보와 그 주변 분들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
그 중에는 존경할만한 일도, 바람직한 내용도 있지만 선거의 특성상 그렇지 못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
선거라는 파도에 몸을 싣고 그 격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네거티브 폭로에 대한 유혹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잘 참아왔듯이 선거 마지막까지도 상대후보와 관련된 인신공격이나 중상모략,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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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과정이 올바르고 선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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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거과정을 지켜보고 있을 우리 자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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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속에서 한인회장이 된들 반쪽 짜리 교민사회의 지지로 무슨 일인들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
상대 후보에게도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
남의 아픔까지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행동을 멈춰주십시오..
 .
목적이 결코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
아무리 치고 받고 싸워도 지켜야 하는 룰이라는 것이 세상에는 있으며,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의 불행을, 또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소재로 삼는 일은 교민들의 일꾼이 되겠다고 나선 분이 해야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
 .
어떠한 이유로 일어난 사건이던 이는 우리의 피 같은 아이가 겪은 가슴 아프고 불행한 일입니다. 또한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억울함을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가 겪게 될 고통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었음을 자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이해할 일이며, 그 어떠한 민족적, 감정적 호소도 뉴질랜드 법원에서는 통하지 않는 일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
갈라진 상처를 보듬어 주고, 정상적인 사회인이 될 때까지 아픔을 나누어 할 교민들의 일꾼이 남의 아픔을 선거전략의 소재로 쓰는 일은 결코 올바른 일은 아닙니다..
 .
공개적인 후보 검증 절차 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면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응하겠습니다. 부디 남의 아픔을 이용해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시도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는 누가 진정 아무런 사심 없이 교민을 위한 봉사를 책임질 것인가를 가리는 자리입니다..
 .
정당한 공약이나 정책의 대결을 바탕으로.
 .
독선보다는 소통을,.
오만보다는 겸손을.
무례보다는 섬김을.
가식보다는 소박함을.
거짓보다는 진실을.
배신보다는 화합을.
 .
이루어 낼 수 있는 한인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 선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오는 11일 선거에 꼭 참여해 주셔서 후대에 물려줄 아름답고 희망찬 교민 사회를 만들 진정한 일꾼을 뽑아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선거 입후보자.
기호 1번.
정애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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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남 2013.05.06 15:20  
제12 대 감사후보로 출마하는 기호2번 조금남입니다.

교민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그렇치 못함을 이해 해 주시기바랍니다.

교민분께는 “감사”라는 단어가 그리 익숙하지 않을것입니다. 저 또한 동양그룹 오리온 연수부 교육팀에서 시작하여 재경본부산하에 기획예산및 조사분야에서 근무하는 동안 감사분야를 2년여동안 일한 경험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감사는 정관이나 규정에 맞는 회계및업무를 감시관찰 및 견제하는 기능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이제 오클랜드 한인회도 한인문화회관의 건립과 확장에 따른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첫째, 한인회는 감사의 기본부터 출발해야할것같습니다. 회계감사 또한 기준에 맞는수입및비용지출을 관리해야합니다. 업무감사 또한 업무를 진행 후보다는 업무진행전 감사의 의견을 게제하여 일의 집행전 .후를 통하여 효율성잇는 대 교민 지원업무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둘째, 투명한 회계및 업무감사를 정립해야할것입니다.

셋째,이 모든일들의 기본은 교민과 실제적으로 연관되는 일들을 우선하고 대신하여야합니다.

이번 제12대 한인회장선거( 5월11일(토) )와같이 치루어집니다. 이번에 기회를 주신다면 많은교민분들의 충고와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후보  기호2번  조  금  남 올림
일요시사 2013.05.08 18:48  
투표 장소
북쪽: 한인문화회관 (5 Argus Place, Glenfield)
시티: 영사관 (Level10, 396 Queen St.)
서쪽: 오클랜드 한인교회 (22 Edmond Rd, Henderson)
동남쪽: 한인성가정성당 (28 Bishop Dunn Pl, East Tamaki)
일요시사 2013.05.08 18:49  
투 표 시 간 변 경 안 내 선거일: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신규한인 문화 회관 )개표 시간: 당일 오후 5시 투표 장소 및 시간: 가) 북쪽: 신규 한인 문화 회관(5 Argus Place, Hillcrest)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나) 시티: 영사관(Level 10, 396 Queen Street, City)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 동남쪽:한인 성가정 성당(28 Bishop Dunn Place, East Tamaki)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라) 서쪽: 오클랜드한인교회(22 Edmonton Rd, He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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