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대 한인회장, 감사 선거의 무지무지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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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 한인회장, 감사 선거의 무지무지 아름다운 동행

Long John Silve… 0 629

12 대 한인회장, 감사 선거의 무지무지 아름다운 동행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이 Running Mate로 선거를 치릅니다.

집행부에서 함께 할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직위라서, 집행부(행정부)의 동반자로서 그러한 것입니다.

 

감사는 어떤 직위일까요? 집행부 일까요?

회장 후보 2 번과 감사 후보 2 번은 마치 Running Mate 전략을 쓰며, 같은 곳에 같이 붙어 다니며 Running Mate 임을 시위하는데, 과연 감사는 Running Mate 일까요?

 

11 대 한인회 집행부의 수석 부회장, 일반 부회장으로서 집행부 회장단에서 1년 반을 같이 한, 두 분은 11 대 집행부의 공과를 공동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이니 당연히 Running Mate로 선거 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 부회장으로 Running mate 해야지요.

 

감사가 어떠한 지위입니까?

감사는 집행부의 수장인 회장을 감독하는 것입니다.

3 권 분립 원칙에서 견제와 균형, 즉 이 두 부서는 바로 공동체에서 한인회장과 감사인 것입니다. 사법적 기능은 정관과 내규에 의한 집행의 감독도 감사 몫이지요. 그래서 감사는 집행부의 감독하는 지위로 Running Mate 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지위입니다.

 

그럼 왜 Running Mate로써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일까요? 11대 회장단의 공과, 12 대 회장단의 공과를 감독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무관심한 교민들이 선거 운동 만 열심히 한 후보만 알고, 감독 기관인 감사가 무언지, 진정한 감사 기능을 하려고 후보가 나온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그냥 투표 함으로서, 교민 스스로가 자기 눈과 귀를 대신 감독할 사람을 내 손으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듯 부지 불식간에 포기하는 투표를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1 대 감사는 후보가 없어서 회장이 임명하였습니다.

12 대 회장 기호 2 번 김 후보는 11 대 집행부의 공과에 대한 감독을 피하고자, 스스로 집행부의 부회장을 감사 후보로 등록 시켰습니다.

정말 하여서는 안 될, 입법부 사법부를 뇌물로서 기능을 마비시킨 삼성 공화국 방식을 취하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 해서, 다른 두 사람이 후보로 등록한 것입니다.

이제 기호 1 번이 사퇴해서, 기호 3 번 마저 사퇴하면 감사는 임명 직 감사가 투표로 선출이 되는 것입니다. 기호 3 번 마저 사퇴하면 교민 여러분은 포도원에 보낸 주인의 아들이 돌에 맞아 죽는 결과가 됩니다. 이래서 기호 3 번은 사퇴도 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

 

교민이 주인인 사회, 주인을 제명한 종복(종 또는 머슴)이 발생해도(교민 조기원 님은 임원회의에 의해 사유 없이 제명,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누구 하나 부당하다고 목 소리도 못 내는 한인 공동체에서 여러분은 스스로 머슴의 횡포에 주인의 권리를 포기하고 귀중한 권리행사를 포기 하는 것 입니까?

 

더군다나 기호 2 번 회장 후보께서는 부회장 자리를 사임 했습니다. 그러나 조직

위 본부장 자리는 사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12 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면, 당연 직으로 조직 위 공동 위원장이 되십니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한인회장도 하고 본부장도 하고, 당연 직 공동 위원장도 하고, 아예 다 하시지요.

감사 후보인 2 번 후보 또한 11 대 집행부 부회장 직을 사임하시지 않고, 개관식 때 전형적인 집행부의 모습으로 행사를 주관 하고 있는 무지무지(한자 없을 무 알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지요. 회장 후보를 선출하던, 기탁금을 $60,000 로 그리고 다시 $5,000로 결정하던 임원회의 의 핵심다운 Combi Blow(복싱에서 연타) 이십니다.

 

교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스스로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이제 “무관심과 오도의 바위” 틈을 지나 지혜로운 주인으로서의 참 모습으로 돌아와,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와 가을 바람 소리가 귓전에 울리는 이 계절에, 쓰러질 술병 속에 자의식을 매장하지 마시고,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 자락을, 그런 회한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2 대 한인회장, 감사 선거의 무지무지 아름다운 동행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이 Running Mate로 선거를 치릅니다.

집행부에서 함께 할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직위라서, 집행부(행정부)의 동반자로서 그러한 것입니다.

 

감사는 어떤 직위일까요? 집행부 일까요?

회장 후보 2 번과 감사 후보 2 번은 마치 Running Mate 전략을 쓰며, 같은 곳에 같이 붙어 다니며 Running Mate 임을 시위하는데, 과연 감사는 Running Mate 일까요?

 

11 대 한인회 집행부의 수석 부회장, 일반 부회장으로서 집행부 회장단에서 1년 반을 같이 한, 두 분은 11 대 집행부의 공과를 공동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이니 당연히 Running Mate로 선거 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 부회장으로 Running mate 해야지요.

 

감사가 어떠한 지위입니까?

감사는 집행부의 수장인 회장을 감독하는 것입니다.

3 권 분립 원칙에서 견제와 균형, 즉 이 두 부서는 바로 공동체에서 한인회장과 감사인 것입니다. 사법적 기능은 정관과 내규에 의한 집행의 감독도 감사 몫이지요. 그래서 감사는 집행부의 감독하는 지위로 Running Mate 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지위입니다.

 

그럼 왜 Running Mate로써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일까요? 11대 회장단의 공과, 12 대 회장단의 공과를 감독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무관심한 교민들이 선거 운동 만 열심히 한 후보만 알고, 감독 기관인 감사가 무언지, 진정한 감사 기능을 하려고 후보가 나온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그냥 투표 함으로서, 교민 스스로가 자기 눈과 귀를 대신 감독할 사람을 내 손으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듯 부지 불식간에 포기하는 투표를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1 대 감사는 후보가 없어서 회장이 임명하였습니다.

12 대 회장 기호 2 번 김 후보는 11 대 집행부의 공과에 대한 감독을 피하고자, 스스로 집행부의 부회장을 감사 후보로 등록 시켰습니다.

정말 하여서는 안 될, 입법부 사법부를 뇌물로서 기능을 마비시킨 삼성 공화국 방식을 취하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 해서, 다른 두 사람이 후보로 등록한 것입니다.

이제 기호 1 번이 사퇴해서, 기호 3 번 마저 사퇴하면 감사는 임명 직 감사가 투표로 선출이 되는 것입니다. 기호 3 번 마저 사퇴하면 교민 여러분은 포도원에 보낸 주인의 아들이 돌에 맞아 죽는 결과가 됩니다. 이래서 기호 3 번은 사퇴도 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

 

교민이 주인인 사회, 주인을 제명한 종복(종 또는 머슴)이 발생해도(교민 조기원 님은 임원회의에 의해 사유 없이 제명,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누구 하나 부당하다고 목 소리도 못 내는 한인 공동체에서 여러분은 스스로 머슴의 횡포에 주인의 권리를 포기하고 귀중한 권리행사를 포기 하는 것 입니까?

 

더군다나 기호 2 번 회장 후보께서는 부회장 자리를 사임 했습니다. 그러나 조직

위 본부장 자리는 사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12 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면, 당연 직으로 조직 위 공동 위원장이 되십니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한인회장도 하고 본부장도 하고, 당연 직 공동 위원장도 하고, 아예 다 하시지요.

감사 후보인 2 번 후보 또한 11 대 집행부 부회장 직을 사임하시지 않고, 개관식 때 전형적인 집행부의 모습으로 행사를 주관 하고 있는 무지무지(한자 없을 무 알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지요. 회장 후보를 선출하던, 기탁금을 $60,000 로 그리고 다시 $5,000로 결정하던 임원회의 의 핵심다운 Combi Blow(복싱에서 연타) 이십니다.

 

교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스스로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이제 “무관심과 오도의 바위” 틈을 지나 지혜로운 주인으로서의 참 모습으로 돌아와,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와 가을 바람 소리가 귓전에 울리는 이 계절에, 쓰러질 술병 속에 자의식을 매장하지 마시고,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 자락을, 그런 회한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Long John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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