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의 인터넷상 논란 확대를 불식시키기 위해 임시대변인 단독 판단으로 미리 알렸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당사자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인회장과 감사의 당연직 위원님들은 의장직이 공석인 가운데 본 위원회 위원들의 권한 밖의 직분자들이시기에 언급할 수가 없었음을 밝힙니다. **

근본이 왜곡된 비정상의 흐름 속에, 한인문화회관 BOD 긴급회의에서 밝힌 사임의향서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직분의 사표수리는 이형수 전 의장님 본인의 서명을 받아, 공식 접수하여 완료한 바 있습니다.)

단, 공식 "공청회"를 통한 교민 앞에서의 입장발표와 그 현장에서 밝힐 '조건'이 충족됐을 때, 당 위원들의 '서명'이 들어가고 교민 매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서명 완료를 한 위원들의 '사표수리'를 교민이 하는 형식 취해할 때 비로소 사임 확정이 되는 것으로 위원회에서 결정했음을 거듭 알려드립니다.

하오니, 더 이상의 인터넷상 외부시각의 논쟁을 중단해 주시고, 공청회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1월 20일

한인문화회관 운영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