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채영, 늘씬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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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채영, 늘씬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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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채영, 늘씬한 몸매 과시

 

6 Comments
크크 2013.12.08 00:51  
너도 나도 일하고, 너도 나도 먹고, 함께 제대로 잘살자’
정발산 2013.12.08 01:03  
여성들의 경우 성생활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레벨을 상승시켜 줌으로 심장병을 예방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또 성생활은 골반근육(Pelvic Muscle)을 튼튼하게 해줌으로 방광의 조절이 잘되어 요실금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오르가슴(Orgasm)이 발생할 때 전립선 주위에 있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됨으로 인하여 전립선에서 배출되는 액체를 모두 배설시켜 준다. 그러므로 만성 전립선염을 예방해 준다.
사사 2013.12.08 01:14  
남성 갱년기(?)  0     
 
쓸쓸한 중년남성…혹시 남성갱년기(?)
 
 
대부분 사람들은 남성 갱년기라는 말을 듣게 되면 월경도 하지 않는 남자가 무슨 갱년기라고하며 농담으로 받아들이거나 황당해하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남성 역시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특히 중년남성은 성 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고 남성호르몬에 반응하는 표적세포의 민감성도 감소해 갱년기 증세를 나타내게 된다.

자칫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남성의 갱년기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고 개개인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본인이 자주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인 이모(51·남)씨는 최근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또한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동료들이 조금씩 회사를 그만두면서 자신도 미래에 닥칠 현실을 불안해하며 우울증이 몰려오며 발기장애까지 와버렸다.

남성갱년기는 주로 중년남성이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신경과민, 우울증, 기억력 감퇴, 쉽게 피로해짐, 불면증, 성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시기에는 신체활동이 저하되고 자신감도 없어지면서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며 왠지 모를 불안감이나 소외감 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성적 욕구가 감소해 아내와 성관계를 꺼리게 되며 남성적인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심해진다.

아울러 남성갱년기로 인해 다른 합병증도 유발시킨다. 발기부전은 물론이며 전립성비대증 등의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남성갱년기는 남성이 나이를 자연스럽게 먹어감에 따라오는 피할 수 없는 질병이기 때문에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에 따라 남성갱년기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정도를 줄일 수 있다면 남성갱년기를 조금이라도 늦춰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성인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술, 담배, 커피, 맵고 짠 음식 등을 가급적 삼가야 한다.

아울러 남성갱년기가 진행중이라면 의사의 상담을 받은 후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을 통해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원인 알고 대비하면 낮출 수 있어

또한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대비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줘 근력 발달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에 대해 어비뇨기과 어홍선 원장은 “남성갱년기는 술과 담배로 인해 심·근력도 약해지고 성욕도 감소된다”며 “여성의 경우는 폐경기가 오면서 여성갱년기가 오게 되지만 남성의 경우는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되면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에 자신이 남성갱년기라고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성갱년기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인데 요즘에는 주사를 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사사기 2013.12.08 01:16  
‘전립선’ 부끄럽다고 방치하면 ‘골로 간다’
 
 
정력에 좋다고 하면 누구보다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중년남성들이다. 하지만 이런 욕구를 포기하는 남자들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다.

전립선비대증이란 남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으로 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참으면 독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남성에게 매우 흔한 질병으로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심으로 남성들을 주눅 들게 만들 수 있는 질병이다.
중년남성들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전립선이 커지기 때문에 소변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져서 배뇨 시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잔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방광을 자극해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고 심한 경우 혈관이 충혈 되어 배뇨 시에 피가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이 심각한 고통이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인 통증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해두거나 단순히 노화의 과정이라 여기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해 둘 경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는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 ▲요로감염 ▲신부전 등으로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김형지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밤에는 잠을 설치고 소변 때문에 수분 섭취도 하지 않게 된다”며 “건강이 전반적으로 안좋게 돼 합병증을 유발 시키는 것이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신장기능이 악화 돼 방광결석과 염증들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년남성의 처진 어깨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다.

초기증상일 경우 약물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몸의 이상 증후를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아울러 식습관을 개선해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전부터 전립선 건강에 으뜸가는 음식으로 알려진 굴과 생선, 콩, 토마토, 마늘, 고추 등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주저말고 병원으로

김형지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기 때문에 원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며 “최근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키는 알파차단제와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항남성호르몬을 동시에 사용해 치료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되면 먼저 의사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사 2013.12.08 01:21  
중년 남성 잡는 ‘전립선 질환’ 입체해부
 
 

50대 이상 남성 ‘전립선암’ 단골손님…5년 생존율 77% 불과
토마토·마늘 챙겨먹고 규칙적 운동, 자주 걸으면 전립선 ‘튼튼’
성생활은 꾸준히…소변 참지 말고 꽉 조이는 삼각팬티 피해야

중년 남성들의 고민 중 ‘전립선’ 고민은 빼놓을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다. 3대 성기관 중 하나인 전립선은 질환에 따라 성기능이나 소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중 절반은 살면서 한 번은 전립선 질환을 겪는다고 하니 전립선 건강의 중요성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특히, 50대 이상 남성들은 ‘전립선암’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1년에 1회 이상 전립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전립선 건강을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여성에게 자궁이 있다면 남성에게는 전립선이 있다. 15~20g 밖에 되지 않는 전립선은 정액의 30%를 차지하는 전립선액을 만드는 기관이다.

전립선액은 남자의 방광 밑에서 요도를 에워싸고 있는 분비액으로 요도의 내벽을 매끄럽게 해주고 정자를 굳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거나 비대해지는 등 문제가 생기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잔뇨, 빈뇨 같은 소변장애를 불러일으키고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전립선 건강 챙겨라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노화와 남성호르몬, 세균 감염 등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실제 60대 남성의 60%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소변장애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은 바로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있는 화이트칼라 남성들의 경우 소변장애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회음부가 장시간 의자에 밀착돼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땀이 차면서 습해지기 쉽고, 앉아있는 자세가 항문 쪽으로 무게를 집중시킨다는 것도 문제다. 전립선도 그 부담을 그대로 앉게 되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이 같은 생활습관은 혈액순환의 저하와 함께 주변의 근육도 퇴화시켜 전반적으로 전립선 건강은 물론 정력을 약화시키는 문제가 생긴다.

이런 맥락에서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걷기 운동에 있다. 유산소 운동이자 전신 운동인 걷기는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비만을 예방해 준다. 때문에 허리를 곧게 펴고 하루 4km만 걸어주면 하체 근력 단련에 도움을 받아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중 가장 증가율이 빠른 질환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병률이 높아 서구적인 암으로 꼽힘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에서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

전립선의 주변부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전립선암’이라고 하며,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 ‘아버지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비뇨기종양학회가 전국 9개 지역 55세 이상 남성 총 1만363명을 대상으로 2007~2009년까지 최근 3년간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 100명 중 3.4명이 전립선암 환자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비뇨기학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60대 후반 이상 노년층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한창 사회활동을 하는 50대에게서 전립선암이 많이 발병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립선암 역시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과 나이, 환경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전립선암 환자의 약 9%가 유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립선암에 걸린 형제를 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3배 가량 높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약 8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5세 이전에 전립선암이 발병한 환자는 45%가 유전적 소인을 보였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전립선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인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배뇨장애가 대표적이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나 정액에 피가 섞여있는 혈정도 나올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전립선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6.9%로 98.9%의 미국보다 22%p 낮은 수치다. 비뇨기학회 관계자는 이 같은 이유에 대해 “검진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비뇨기과 권위자로 불리는 고려대 김제종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크다”면서 “50대 이상의 남성은 매년 전립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기적인 전립선 검진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은 전립선을 지키는 기본 척도가 된다.

먼저 소변을 지나치게 참는 습관은 좋지 않다. 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 생기면서 전립선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등을 넣고 다니거나 꽉 조이는 삼각팬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소변을 볼 때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 항문을 늦추는 남성 기능 강화 운동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주기적인 성생활도 전립선 질환에 많은 도움을 준다. 파트너가 없을 경우에는 자위행위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성행위나 자위행위도 무리해서 하면 몸에 좋지 않고 사정을 하지 못한 채 성적 자극만 주는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사정관이 감염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성행위 역시 전립선 염증을 부르는 지름길이니 피해야 한다.

이처럼 전립선 자체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립선 건강은 식습관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비만을 유발하는 고지방식사는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는 토마토, 마늘, 가지, 콩, 녹차, 배추, 연어 등이 있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청어나 연어 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전립선 지키는 습관

또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좋고,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는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효과가 크다. 이밖에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박은 이뇨 작용을 도와주며, 굴에는 아연이 많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편, 전립선 질환이 의심되는 남성들은 감기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 감기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배뇨작용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전립선 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는데 여기에 감기약까지 먹게 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전립선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감기약 복용 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다.
tktkrl 2013.12.08 01:37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한채영 누른 글래머
김예진     

‘4억 소녀’로 유명한 김예진도 스타급 피팅모델 하면 빠질 수 없는 존재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당시 21세 나이에 SBS <진실게임>에서 연간 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4억 소녀’로 출연한 후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예인 못지 않는 관심을 끌어왔다. 또 남다른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아 화보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목구비가 시원 시원한 개성 있는 얼굴에 패션 쇼핑몰 사장다운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예진은 유난히 큰 가슴 사이즈를 자랑해 한채영을 능가하는 글래머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진실게임> 외에도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스위트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지난 2008년에는 우수패션몰 어워드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해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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