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2) 김밥이 터지기전 한인회 주방에서 벌어진"김은희 여성회장의 밥주걱 사건"

자유게시판


 

그것이 알고 싶다(2) 김밥이 터지기전 한인회 주방에서 벌어진"김은희 여성회장의 밥주걱 사건"

oneandhallf 0 794

catMH 님 ,계암님, 코코넬님 ,관객 모독님  ,달과 6 펜스 님  ,그불 님 이하 
현 한인 회관의 사건을 관심있게 보고있는 넷티즌들과 교민들의 바른 이해를위해
본 글의 제보자는 어떤 쪽에든 편견없이 진실된 사실만을 교민들에게 보도 자료로 제공하여,
교민분들의 정확한 판단과 교민 사회의 분열을 없애기 위함이니 ,
이에 관계된 당사자들이 발표된 내용과 사실이 상이하다 이의를 제기할 경우
모든 책임을 잘 것이라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사자가 아닌이들이 분열 조장의 목적으로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를 할경우역시
어떤 대응도 불사할 것이며 사건  당일 한인회에 함께 계속 있던 사람의 진술이니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의 억지성 댓글을 사양하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기꺼이
직접 대답해 줄 터이니 021 575 150 으로 전화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셨습니다
(통화 안될시 문자나 카톡 부탁. 음성 메세지 확인 안됨)

그것이 알고 싶다 (2) 탄,
김밥이 터지기 직전 한인회 주방에서 김은희 여성 회장이 이형수 전 의장에게 휘두른 팔뚝만한
밥주걱 사건의 진상을 현장에 있던 내가 직접 밝힙니다.

다시한번 엄격히 밝힙니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교민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에 빠트리는 불의한 행동에 교민 여러분들이 냉철한 판단을
내리길 바래서 입니다

     제보자가 밝힌 사건 당일의 한인회 상황

(1) 김밥이 터지기전 한인회 주방에서 벌어진 김은희 여성 회장의 밥주걱 사건

사건 당일 오전 김회장 부부의 면담 요청으로 한인회에 방문한 나는, 한인회에서 만난
이형수 전의장에게 내일 있을 BOD 회의에 관한 자료를 계속 요청해도 보내 주지   않아 오늘
오전에 직접 가질러 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기다리다 지친 이형수전 의장이 김성혁회장에게 " 여보, 당신" 이란 호칭을 부르며 협조를 요청하자 김성혁 회장이 "난 교민이 뽑아준 한인 회장인데 격식을 갖추어 말 하시요" 라며 언성을 높이자
"그래?  당신이 교민이 뽑아준 회장이면 , 난 교민이 뽑아준 의장이야 "라 대답하고 이에
김회장이 " 왜 남의 직원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느냐" 에 이형수 전의장이 " 새끼"
란 말로 받아 치며 불화가 시작 되었다.

이형수전 의장은 수차례 내일 회의에 꼭 필요한 자료라 받아야 한다며
한인회 사무장에게 자료를요청했으나 못받은걸로 둘 사이에 언쟁이 된 것이다.

그러곤 계속 자료를 준비해 달라며 밖으로  나갔던 이 형수 전의장이 조금 있다 
우리 모두가 모여 있던 한인회 주방으로 다시  들어와 김성혁 회장에게" 여보쇼" 하며 말을 건네는 순간 또한번 " 격식을 갖추시오" 라며 김회장이 고함을 치자, 바로 옆 싱크대에서 당일 저녁 행사 준비를 위해 밥을
주걱으로 밥을 휘젖고 있던 김회장의 부인 김은희 여성 회장이
팔뚝만한 큰 주걱을 이형수 전 의장의 얼굴에  갑자기 들이데며
" 야! 니가 뭔데 남의 남편에게 욕지거리야? " 라며 주걱을 얼굴에 들이데길래
순간 놀란 나는" 이것 보세요" 라며 말리자 잠깐  2-3 초간 주춤했던 여성회장은 또다시 밥주걱을 이형수 전 의장 의 얼굴에  들이데며 "돈 가져와 내돈, 2 만불 가져와" 라며 영락없는 놀부 마누라의 모습을 재현했다

난 이형수 전의장의 창백해진 얼굴이 측은하여  밖으로 내보내어 주머니의 담배를 갑체로 주며
밖에서 담배나 실컷 피며 기다리라고 하곤 안에 들어가서 빨리 서류를 준비시키겠다 하곤 들어왔다

(2) 이형수전 의장이  내동댕이친 김밥과, 김성혁 한인 회장의 직분을 망각한  국가 망신

김은희 여성 회장의 밥주걱 사건이 생긴지 약 30 분이 경과후 여성회 회원들이 당일 저녁 있을 행사 준비로 도착하여 김밥을 만들기에 분주했다
11시쯤 한인회에 와서  누구를 위한 종을 울리기 위해 지금까지 점심도 굶어가며 있었을 이형수 전의장을 생각하여 주방에서 김밥 한줄을 얻어  이형수에게 주려고 갔는데,
밖에 있을줄 알았던  이형수는 차분히 사무실에 앉아 한인회 사무장과 넘겨 받을 서류를
확인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형수가 앉아 있는 그 뒤에 노영례가 버티고 서서 이형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난 이형수에게 밥이나 먹고 하라고 김밥을 건네 주었다
순간 , 이형수와노영례의 분위기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아 " 빨리 가지고 가서 확인 할건 전화로 물어보면 되지 않겠냐며" 종용하고 돌아서서 주방으로 왔는데, 불과 몇분이 되지 않아
이형수와 노영례의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언쟁이 붙은 것이다
언쟁의 내용은
사무장에게 묻는 이형수의 자료 검토에 노영례가 참견을 하자
이형수전 의장이 당신은 상관없으니 비키란 말에 나는 한인회 이사인데, 왜 상관 말라고 하느냐며말대꾸를  하니 화를 못참고 입에 물고 있던 김밥을  노영례의 반대쪽 바닥에 내려친것이다

내가 달려갔을땐 노영례는 구석의 김밥을 사진으로 찍었다 하고 이형수는 그런 노영례의 모습에
경찰을 부르라 했으며, 노영례는 본인의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 하였다

난 이광경을 지켜보며 김회장에게  "증거 보관을 위한 사진도 찍었으니 일단 이나라 경찰이 오면
국가적 망신이니 김밥을 차우라"고
권하였다 . 이에 김성혁은 그냥 놔두라 하였고 이에 화가난 나는 또한번 " 국가적 망신이니  치우라"
요청하니 김회장은"노영례 이사에게 물어 보겠다"하면서 그대로 방치 했다.이에
화가 난 나는 " 당신이 수장인데 라고 다그치며 " 치우라 "또 권유했으나
김회장은 경찰이 와서 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김회장이 말을 듣지 않자 난 노영례에게 " 김밥이 흉하니 치웁시다" 라 한즉catMH 님 ,계암님, 코코넬님 ,관객 모독님  ,달과 6 펜스 님  ,그불 님 이하  
현 한인 회관의 사건을 관심있게 보고있는 넷티즌들과 교민들의 바른 이해를위해
본 글의 제보자는 어떤 쪽에든 편견없이 진실된 사실만을 교민들에게 보도 자료로 제공하여,
교민분들의 정확한 판단과 교민 사회의 분열을 없애기 위함이니 ,
이에 관계된 당사자들이 발표된 내용과 사실이 상이하다 이의를 제기할 경우
모든 책임을 잘 것이라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사자가 아닌이들이 분열 조장의 목적으로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를 할경우역시
어떤 대응도 불사할 것이며 사건  당일 한인회에 함께 계속 있던 사람의 진술이니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의 억지성 댓글을 사양하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기꺼이 
직접 대답해 줄 터이니 021 575 150 으로 전화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셨습니다
(통화 안될시 문자나 카톡 부탁. 음성 메세지 확인 안됨)

그것이 알고 싶다 (2) 탄, 
김밥이 터지기 직전 한인회 주방에서 김은희 여성 회장이 이형수 전 의장에게 휘두른 팔뚝만한 
밥주걱 사건의 진상을 현장에 있던 내가 직접 밝힙니다.

다시한번 엄격히 밝힙니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교민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에 빠트리는 불의한 행동에 교민 여러분들이 냉철한 판단을 
내리길 바래서 입니다

     제보자가 밝힌 사건 당일의 한인회 상황

(1) 김밥이 터지기전 한인회 주방에서 벌어진 김은희 여성 회장의 밥주걱 사건

사건 당일 오전 김회장 부부의 면담 요청으로 한인회에 방문한 나는, 한인회에서 만난 
이형수 전의장에게 내일 있을 BOD 회의에 관한 자료를 계속 요청해도 보내 주지   않아 오늘
오전에 직접 가질러 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기다리다 지친 이형수전 의장이 김성혁회장에게 " 여보, 당신" 이란 호칭을 부르며 협조를 요청하자 김성혁 회장이 "난 교민이 뽑아준 한인 회장인데 격식을 갖추어 말 하시요" 라며 언성을 높이자
"그래?  당신이 교민이 뽑아준 회장이면 , 난 교민이 뽑아준 의장이야 "라 대답하고 이에
김회장이 " 왜 남의 직원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느냐" 에 이형수 전의장이 " 새끼" 
란 말로 받아 치며 불화가 시작 되었다.

이형수전 의장은 수차례 내일 회의에 꼭 필요한 자료라 받아야 한다며
한인회 사무장에게 자료를요청했으나 못받은걸로 둘 사이에 언쟁이 된 것이다.

그러곤 계속 자료를 준비해 달라며 밖으로  나갔던 이 형수 전의장이 조금 있다  
우리 모두가 모여 있던 한인회 주방으로 다시  들어와 김성혁 회장에게" 여보쇼" 하며 말을 건네는 순간 또한번 " 격식을 갖추시오" 라며 김회장이 고함을 치자, 바로 옆 싱크대에서 당일 저녁 행사 준비를 위해 밥을
주걱으로 밥을 휘젖고 있던 김회장의 부인 김은희 여성 회장이 
팔뚝만한 큰 주걱을 이형수 전 의장의 얼굴에  갑자기 들이데며
" 야! 니가 뭔데 남의 남편에게 욕지거리야? " 라며 주걱을 얼굴에 들이데길래
순간 놀란 나는" 이것 보세요" 라며 말리자 잠깐  2-3 초간 주춤했던 여성회장은 또다시 밥주걱을 이형수 전 의장 의 얼굴에  들이데며 "돈 가져와 내돈, 2 만불 가져와" 라며 영락없는 놀부 마누라의 모습을 재현했다

난 이형수 전의장의 창백해진 얼굴이 측은하여  밖으로 내보내어 주머니의 담배를 갑체로 주며
밖에서 담배나 실컷 피며 기다리라고 하곤 안에 들어가서 빨리 서류를 준비시키겠다 하곤 들어왔다

(2) 이형수전 의장이  내동댕이친 김밥과, 김성혁 한인 회장의 직분을 망각한  국가 망신

김은희 여성 회장의 밥주걱 사건이 생긴지 약 30 분이 경과후 여성회 회원들이 당일 저녁 있을 행사 준비로 도착하여 김밥을 만들기에 분주했다
11시쯤 한인회에 와서  누구를 위한 종을 울리기 위해 지금까지 점심도 굶어가며 있었을 이형수 전의장을 생각하여 주방에서 김밥 한줄을 얻어  이형수에게 주려고 갔는데,
밖에 있을줄 알았던  이형수는 차분히 사무실에 앉아 한인회 사무장과 넘겨 받을 서류를 
확인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형수가 앉아 있는 그 뒤에 노영례가 버티고 서서 이형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난 이형수에게 밥이나 먹고 하라고 김밥을 건네 주었다
순간 , 이형수와노영례의 분위기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아 " 빨리 가지고 가서 확인 할건 전화로 물어보면 되지 않겠냐며" 종용하고 돌아서서 주방으로 왔는데, 불과 몇분이 되지 않아 
이형수와 노영례의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언쟁이 붙은 것이다
언쟁의 내용은
사무장에게 묻는 이형수의 자료 검토에 노영례가 참견을 하자
이형수전 의장이 당신은 상관없으니 비키란 말에 나는 한인회 이사인데, 왜 상관 말라고 하느냐며말대꾸를  하니 화를 못참고 입에 물고 있던 김밥을  노영례의 반대쪽 바닥에 내려친것이다

내가 달려갔을땐 노영례는 구석의 김밥을 사진으로 찍었다 하고 이형수는 그런 노영례의 모습에
경찰을 부르라 했으며, 노영례는 본인의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 하였다

난 이광경을 지켜보며 김회장에게  "증거 보관을 위한 사진도 찍었으니 일단 이나라 경찰이 오면 
국가적 망신이니 김밥을 차우라"고 
권하였다 . 이에 김성혁은 그냥 놔두라 하였고 이에 화가난 나는 또한번 " 국가적 망신이니  치우라" 
요청하니 김회장은"노영례 이사에게 물어 보겠다"하면서 그대로 방치 했다.이에 
화가 난 나는 " 당신이 수장인데 라고 다그치며 " 치우라 "또 권유했으나
김회장은 경찰이 와서 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김회장이 말을 듣지 않자 난 노영례에게 " 김밥이 흉하니 치웁시다" 라 한즉
노영례는" 왜 저쪽편에 서서 그러냐며?" 편가르기 같은 말을 하였다.

과연 지금의 한인회는 김성혁, 김은희, 노영례가 모두 다 수장인가 보다 싶어
더 이상의 간섭을 하지 않고 " 그래 마음데로들 해봐들 해봐" 란 말을 남기고 발걸음을 돌렸다


이상이 김밥이 터지던 날 제보자가 본 현장의 상황입니다 ......

제보자께선 

*그것이 알고 싶다 (3) 한인 문화 회관 이중 계약에 대한 마리오 박의 의구심 규명 촉구!

*그것이 알고 싶다 (4) 안영백의 정의성으로 폭로된  불의한 역대 한인 회장에 대한 공개 촉구!

*그것이 알고 싶다 (5) 교민 사회 분열 모사꾼 색출 공개
                                (a) 인터넷 이용, 교민 사회 분열 조작 몰이꾼
                                (b)선거판 이용 앵벌이들

*그것이 알고 싶다 (6) 내가 만난 교민사회 인물 평전

                                (a) 홍영표    (b) 김성혁     (c)이형수    (d) 조금남
노영례는" 왜 저쪽편에 서서 그러냐며?" 편가르기 같은 말을 하였다.

과연 지금의 한인회는 김성혁, 김은희, 노영례가 모두 다 수장인가 보다 싶어
더 이상의 간섭을 하지 않고 " 그래 마음데로들 해봐들 해봐" 란 말을 남기고 발걸음을 돌렸다


이상이 김밥이 터지던 날 제보자가 본 현장의 상황입니다 ......

제보자께선

*그것이 알고 싶다 (3) 한인 문화 회관 이중 계약에 대한 마리오 박의 의구심 규명 촉구!

*그것이 알고 싶다 (4) 안영백의 정의성으로 폭로된  불의한 역대 한인 회장에 대한 공개 촉구!

*그것이 알고 싶다 (5) 교민 사회 분열 모사꾼 색출 공개
                                (a) 인터넷 이용, 교민 사회 분열 조작 몰이꾼
                                (b)선거판 이용 앵벌이들

*그것이 알고 싶다 (6) 내가 만난 교민사회 인물 평전

                                (a) 홍영표    (b) 김성혁     (c)이형수    (d) 조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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