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Z의 한 교민으로서,12 대 한인회의 분열을 막고자
본인이 알고, 실제 겪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교민에게 알리고자 "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제목으로
코리아 포스트에 글을 기제한 장본인 입니다

아울러, 이글에 등장하는 모두 인물들은 이 사건 현장에서 본인과 함께 있었기에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장에 있지 않고 제 글을 읽으며 궁금증을 가질 교민들에게
상황 진술의 사실성을 증명하고자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도 남겼습니다

앞글에서도 밝힌봐
이글 연재의 오직 한가지 목적은,
교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여러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여 바로 잡고,
결국엔 교민 사회가 하나 되는 화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밝히 알려 주었을때, 모든 관계된 이들이 잘잘못을 깨닫고 이 분쟁의 무가치함을 깨달아 순수한 봉사의 길에서 보람을 찾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는 내가
제3 의 인물에게 부탁하여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누차 밝힌 이런 취지와 목적을 외면하고,
궁금한점은 직접  전화로 묻고,일부러 오도성 댓글을 달지 말아달라 재차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 순수한 의도를 왜곡 하여 내 개인의 이름과 ,내 소속에 대한 불명예스런 거론을 한,
한 네티즌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점점 사실이 발표되어 확대 되어갈 상황에 불안해진 관계자라 추정됩니다.

진정한 대교민 봉사를 위해 갖은 수모와, 사생활침해 까지도 감수하며 살고 있는 분들 주위에
,간신배들과 소인배들이  그들을 위한답시고 하는 조언들때문에 ,결국에  배는 항해도
못하고 침몰 직전의 상황까지 가게 된 것이지요

본인은 이미 글의 기제 이전부터 이런 상습적 악플자들의 움직임이 있을 것임을 감지하고
사실만을 교민들에게 제보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본인의 이런 의도와 무관하게 부득이
2013년 12월 18일 오후 1시 20분 법정 소송을 위해 준비된 변호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의도적으로 악플을 단 한 네티즌을 상대로 소송을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가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교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밝힙니다

본인의 각오는 교민의 화합을 방해하는 교민 사회의 고질적인 악행인 인터넷 몰이배와
앵벌이들을 근절하여 교민 화합을 이루는 것이며,
이런 사회악들을 근절하기위해 어떤 개인적인 불이익도 감수하며   끝까지 대응할 것임을
교민 여러분들께 단호히 밝힙니다

아울러 교민사회에 분열과 걸림돌이 되며 타인의 명예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인신공격적 비방성 댓글을 삼가하며 건설적인 댓글로 서로 격려하는 교민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3),(4), (5), (6) 의 기제는 잠시 지연됨을 알려 드립니다 Reply 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