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혁회장의 15만불 지원금 받기 위한 편볍 기부 선언문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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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회장의 15만불 지원금 받기 위한 편볍 기부 선언문의 허상!!

David홍 0 749

김성혁회장의 15만불 지원금받기위한 편법

기부 선언문의 허상! 

1)한마디로, 12대 김성혁한인회장의 교민부족금 모금에 대한 자신감 결여와 무능함의 표출입니다.

-11대 한인회의 임기말 5개월동안, 교민분들의 지원하에 회관건립금 약 55만불을 모금했습니다.

-또한, 재단 지원금 20만불을 요청하여, 올해 세계 어느 한인회관 지원금 보다 많은 15만불 지원금 규모를 성사시켰습니다.

더욱이, 12월까지 시한인 교민 모금액 75만불달성이 어려울 것을 예상하여, 재단이사장님께 내년까지 15만불 지급시한 연장을 약속 받았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

2)그러나, 12대 김성혁 한인회장은 홍회장 이임시, 약 10만불의 교민 부족분 모금액이, 김회장 취임후 5개월동안 거꾸로 $123,471 (한인회 주장, BOT에 서류미제출로 미확인 금액임)로 증가시켰습니다. (이형수, 홍영표의 대납금을 서로간의 약속을 어기고, 약정금으로 발표하여, 2인의 사적인 명예훼손과 김성혁의 약속위반으로 총 4만불, 기존모금액에서 미달됨)

- 김성혁 회장이 취임 후, 5개월 동안 교민 모금액이 증가하기는 커녕 오히려 모금총액이 준 근본적인 이유는, 11대 한인회와 회관건립위원회가 함께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했던 것처럼, 12대 김성혁 한인회와 BOT(회관건립위원회의 계승)가 기금모금에 힘을 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BOT를 전면 부인하고 불화를 일으켜, 취임후 5개월동안 교민부족금 모금운동이 중단된 결과를 가져와, 김성혁회장에게 제일 큰 책임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3)김성혁 회장의 공적인 거짓말

-3월 27, 당시 건립본부 3(,,)은 교민 모금액이 최종 마감됐음을 선언시, 75만불 중 교민모금 부족금을 3인이 공동책임지는 각서를 썼습니다만,

-4월 20일 이전에는 김성혁 수석부회장이 후보로 나가면서 후보기탁금이 6만불로 결정되었다면, 후보기탁금6만불이 기금으로 편입되어, 나머지 부족분은 3인이 분담하는 것으로 수정되었고,

-4 26, 후보기탁금이 $5,000로수정되면서 (김성혁후보가 제안함), 11대 한인회에서 교민부족 모금책임이 12대 한인회로 이관된다고 대교민신문에 공식발표하였고, 이는 당시 11대 수석부회장이었던 김성혁후보를 지원하면서,매일 긴밀하게 만났던 관계이면서, 당시 김성혁후보가 몰랐다는 것은 교민신문, 인터넷상에 공표된 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공인으로서 거짓말을 하고 있음에, 어이가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재단지원금 15만불을 받기 위하여,충족요건인 교민 모금액 75만불 달성을 위하여, 기존본인의 대납금에서 김회장 개인적으로 기부금 전환하는 것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대교민모금 중단을 선언하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 홍 두사람을 포함시켜, 3인이 분담하겠다는 것은 김성혁 본인의 주장입니다.

- , 홍 두사람은 이미 4 26일 대교민 발표에서 12만불 교민부족금이 12대 한인회로 이관됨을공표했다시피, ,이 두사람은, 5개월동안이 교민분열과 불화의 중심에서 모금실적이 없자, 본인 위상강화의 고육지책과 현상황 타개, 무능 이미지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김회장 단독 일방적으로 결정한 $123,471 기부금납입에 선언에는, 홍, 이 2인의 공동분담의 의무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총영사관 관계자께서는필히 유념 바랍니다!)

저희 한인문회회관 BOT에서는, 재단지원금 15만불 수령시한이 내년으로 연기받음에 따라, 회관교민부족금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2월 내에 15만불을 받기 위한 김회장의 $123,471(한인회 주장)의 기부선언은 김회장 단독의, 일방적인 기부결정이므로, 교민모금 중단과 함께, 김회장이 전적으로 기부 책임지는 금액임을 알립니다

한인문화회관 회원 창립총회 공고

(2014 1 11, 한인문화회관 강당)

I. 2013년 5월 31일 (11 대 한인회 임기 마지막 날), 한인회

II. 정기총회에서( 교민 140명 참석) 교민투표로 통과된 한인문화회관 BOD (BOT로 변경됨) 주관으로, 한인문화회관 회원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I I . 회원총회 개최 배경 및 목적



1) . "한인 문화 회관 BOT"의 확고한 정당성 확보

- 5 월 31 일 한인회 정기 총회에서 140여명의 투표로 "회관 BOT "가 탄생 되었으나, 회관의 법적 대표성과 소유권의 주체인 문화 회관에 기부를 하신 모든 교민분들이 (약 700 여명의 기부 명단) 모이는 한인 문화 회관 회원 총회가 창립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대두됨



-한인문화회관이 모든 교민분들이 이용하고 참여하는 곳이나,
회관의 법적인 소유권과 운영권을 대표하는 주체로서 ,
회관 건립 기금을 기부하신 모든 교민 분들이 회원으로 등록이 되고, 등록되신 회원분들의 정기적인 모임체인 회원총회가 반드시 창립 되어야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이 현실적으로 대두됨.


2) . 한인문화회관 BOT 정관개정과 BOT 위원 선임은"한인문화회관 회원 총회에서 결정! "

- 작금의 한인회에서 한인문화회관 BOT를 한인회 산하 독립기구로 하자는 주장과, 한인문화회관 BOT 무효화 주장의 원천은 , 한인회 정기총회 장소에서, 한인문화회관 BOT위원의 선출과, BOT 정관 통과가 동시에 이루어져, 한인회와 BOT를 같은 뿌리라고 혼돈하고 있음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 한인문화회관 BOT 탄생이, 과도기적으로, 편의상 교민이 많이 모이는 한인회 정기총회를 활용하였는 바, 예를들면 한인회가 전교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한인회 정관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은 한인회비를 낸 한인회 회원들이 투표하는 바와 같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한인문화회관 회원도, 회관기금을 기부하신 교민으로 구성되는 회원 총회가 주체가 되어,


- 한인문화회관 BOT 선출이나 , 정관개정, 주요 의안통과 등은

한인회 정기총회가 아닌, 별도의 한인문화회관 회원 정기( 임시)총회에서 개최됨을 선언
하는 바입니다

ㅣㅣㅣ. 한인문화회관 회원 창립총회개최!!


1 ) .10년전부터 현재까지 한인문화회관 건립기금을 내신 교민분들과 단체(단체장이 회원임)는 자동 한인문화회관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지며, 한인문화회관 회원 창립총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2. 한인문화회관 회원 총회 개최 일시 및 장소와 주요 안건 내용


ㄱ) 개최일시: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ㄴ) 개최장소: 한인문화회관 강당 주요안건 상정 내용

1. 기존 BOT 위원들의 재신임

2. 각계각층에서 추가 BOT위원 선출

3. 기존 정관 (오늘 발표한 정관개정 포함) 의 재확인 및 토론을 통한 추인 투표, 회원 총회에 참석한 한인문화회관 회원들께서, 투표로 결정

4. BOT정관의 추가 맟 삭제 사항 토론및 통과 투표

5. 참석 회원의 안건 발의 및 상정, 토의 및 투표 .

2013년 12 18

한인문화회 관 BOT 임시의장 홍 영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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