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부부와 김성혁부부의 대교민 공청회 공개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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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부부와 김성혁부부의 대교민 공청회 공개제의!!

David홍 0 801

 홍영표부부와 김성혁부부의 대교민 공청회 공개제의!!

어제, 홍영표 BOT 임시의장 명의로 2개의 글을 인터넷에 발표했습니다.

-      오늘, 김성혁, 김은희 부부를 지원하는 무차별한 댓글부대의 글이 실려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에 앞서 두분의 이중적인 얼굴에, 서글품과 연민의 정마저 느낍니다.

-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BOT 위원들이 인터넷상의 조직적인 음해성 글들에 의해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고, 교민분들께 사퇴의 변을 쓰게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      김성혁 부부와 연계된 개연성이 추측(?)되는, 무차별한 인신공격성 글과 댓글을 퍼부음으로써, 그것이 알반교민 여론인양 몰아가는 것은,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태어났고, 자랐고, 직장생활을 한 중국 공산당식의 여론몰이 행태를 연상케 합니다.

-      무엇이 무서워서, 홍영표의 글이 실리자마자, 무차별한 인신공격성 글과 댓글이 동원됩니까?  오클랜드 교민분들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요즈음 우리의 공방을 말없이 보고 계시며, 양쪽 모두를 비판하고 계시는 분들이 교민 대다수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으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고, 한인회장으로 옹립 당선케 한 김성혁씨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급기야는 회장직무 정지 소송을 내는 저의 마음도 찢어질듯이 아프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      단한가지,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발생하였던 한인문화회관 사태를 접하고, 교민분열과 소란을 일으킨 주 원인이 김성혁부부에게 있음을 알리고, 교민사회의 악플글 등이, 김성혁 회장부부를 추종하고 연계된 관계임이 추정(?)되는 이 상황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어, 전직, 현직회장의 싸움이라는 교민분들의 냉소를 알면서도, 펜을 들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인회 운영비대납과 회관기금의 활성화를 위한 김성혁 대납금에서 기부금전환 발표로 발생한 김성혁과 홍, , 의 사적인 채권 채무관계를, 악의적으로 변제 약속 시일이 안된 상황에서, 김성혁부부는 돈을 빌려가서 안갚고 있다고, 악성루머를 퍼뜨려 홍회장, 이형수의장의 명예훼손을 의도적으로 유포하였습니다.

-      김성혁, 김은희 회장을 추종하는 인터넷 댓글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일부 교민지와, 홍전회장 비토세력을 끌어모아, 무차별한 인신공격을 퍼부어대어, 마치 교민여론인양, 포장하는, 파렴치하고 의도적인 교민분열 사태 결과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      지금, 홍영표의 글 밑에 수십개의 댓글이 천편일률적으로 홍영표 개인과 BOT에 대하여, 악의적으로 음해성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      교민 여러분! 저의 글 밑에 쓰여있는 댓글들이, 과연 일반 교민분들의 글이라고 보십니까?

-      달과6펜스, CatMH, 게암, jumjumjum, 반달, stargolf, 코코넬, 컹컹컹, 관객모독, MK77, 유수, 베르나르, 장선 …..등등이 과연 일반 교민이라 보십니까?  이상의 닉네임들이 집사람(정명주)과 저 홍영표나, BOT 위원들의 실명글이 올라오면 무차별 인신공격 해대는 것이, 생업에 바쁜 일반 교민입니까? (윗 익명자들은 한결같이 나는 김성혁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느니 일면식도 없다느니 일반교민이라고 구차한 변명을 하면서도, 일방적으로 잘잘못을 떠나, 김성혁쪽에 집착증세를 보이는 것으로만 봐도, 일반 교민분들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저 홍영표는, 이러한 황당한 악플댓글들에 대하여 대응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며, 교민 여러분께서는, 위에 열거한 조직적인 아이디(익명) 악플들의 글에, 조금이라도 현혹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교민분들께서는 바보가 아닙니다!  묵묵히 인터넷 글들을 보면서도, 다 알고 계십니다.  위의 닉네임 네티즌들은 삼척동자도 느낄만한, 김성혁부부와 연계된 댓글꾼들이라 추정(?)되며, 1사람이 여러 개의 아이디를 쓰고, , 바꾸어가며, 인터넷상 무차별 인신공격성 악플들을 갈겨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이 나간 후에는 또다른 ID로 바꿔 만들어, 악성글을 써댈 것임은 명약관화할 것입니다.

-      위에 열거한 닉네임들은, 일단 일반 교민이 아니며, 교민분열과 교민사회를 좀먹는 파렴치한 좀비족속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나, 위에 열거한 닉네임 중에서 파렴치한 좀비족속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당당하게 자기 아이디와 실명을 밝히시고,  저와 토론을 원한다면 기꺼이 응하겠으며, 파렴치한 좀비족속이라는 말을 취소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위에 열거한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실명을 계속 안밝히고 익명뒤에 숨어서,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계속 해나간다면, 이러한 아이디를 쓰는 사람들의 글은., 교민사회를 좀멱는 좀비의 글로 취급될 것입니다. 저의 아내와 BOT위원들은 실명 내지, 또는 누구나 다 아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      김성혁 부부는, 뒤에 앉아서, 이러한 사람들과, 정황상 커넥션이 있다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BOT 위원들과 홍회장에 대한 최근 3개월 간의 인터넷상에 조직적이고도 지속적인 댓글부대의 인신공격 정황으로, 유추해석됨)

-      현재, 교민분들은 홍영표부부가 발표한 글과 김성혁 부부가 최근 4개월 간 지속적으로, 유포시킨 주장들이 서로 상충되어,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김성혁 부부에게 교민분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공개 제의 합니다.!

-      더 이상 이중플레이를 하지 마시고, 홍영표 부부와 김성혁 부부가 당당히 나와서 마주앉아, 교민 공청회를 열어 더 이상 뒤에서 인터넷 장난과 언론플레이가 연관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고, 떳떳한 모습으로 교민 앞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      진실이 무엇인지? 투명 정직한 자세의 소신을 밝히고, 교민분들의 질문도 받고, 상호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를 정식으로 제의하는 바입니다.

-      만약에 김성혁 부부가 저의 제의를 거부한다면, 김성혁부부는 위에 열거한 악플러들과 연계되어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며, 또한 지금까지 김성혁부부가 유포시킨 주장들이 허위사실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이며, 앞으로 교민분들께서는, 제가 발표하는 글이나, 공식 선언문을 진실이라고 믿어주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교민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제까지, 또 앞으로 발표하는, 공식글이나 사적인 글은, 정확히 사실에 근거해 교민 여러분께 밝혀왔음을 말씀드립니다.

-      김성혁 부부는 홍영표 부부가 제의한 대교민 공청회에 당당히 참석하여, 서로의 상반된 주장에 진위여부를 밝히고, 더 이상, 김성혁 부부는, 인터넷 댓글부대나 비열한 여론몰이 공작과 연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첫째, 교민 오피니언 리더나 단체장, E-mail이 확인된 교민분들께, 일방적인 발송의 자기합리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둘째,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리는 노래교실 등 취미모임 등에서, 노영례 이사가 모임 시작전에 3-4분간 김성혁회장의 변호와 간접적 전회장 비방 등으로,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      , 홍영표는 상기와 같이 자행되는 김성혁씨(더 이상 한인회장으로서 호명조차 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음)의 한인회 운영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으며, 앞으로, 교민 여러분께 글로써 하나씩 밝혀 나가겠습니다.

-      저는 2014 1 11일에 개최되는 한인문화회관 회원 창립총회를 끝으로, 임시의장직을, 총회에서 선임되는 새로운 BOT 위원들께 이양하고, 사직함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한인회 소유가 아닌 한인문화회관의 법적 소유권과 운영권이, 교민분(회원)들에 있음을 회원 총회에서 선언하고, 새로이 선출된 BOT 위원들이 주관해 나가게 되겠습니다!

-      한인문화회관 BOT 임시의장  홍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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