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김성혁 한인회의 11대 한인회 무효화 선언에 대한 홍영표의 대교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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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김성혁 한인회의 11대 한인회 무효화 선언에 대한 홍영표의 대교민 글

David홍 0 1033

12 대 김성혁 한인회의 11 대 한인회 

정기총회 무효화 선언에 대하여 !!!

 - 11 대 한인회장 홍영표가  교민분들께 드리는 글 –


 

교민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신년 초부터 아래와 같이 심려를 끼치는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 아            래 -------


- 20 년 오클랜드 교민 숙원사업인 한인문화회관 건립이 교민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11 대 한인회에서 완성 하였습니다


- 11대 한인회의 마지막 임기일인 2013 년 5 월 31일 정기 총회에서, 

한인회 역사상 가장 많은 200 여명의 교민분들이 입추에 여지 없이, 

우리의 한인 문화 회관 강당에 참석하셔서 정기 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홍영표 전임 회장이 의장 사회를 보면서, 성원 충족을 선언하여, 교민분들의 

직접 투표로 BOT 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 그러나, 12 대 김성혁 한인회에서는 임기 시작후 4 개월이 지난 시점인, 2013 년 11 월초 한인문화회관 BOT 를 불법화 선언을 하기 위한 방편으로, 


- 한인회 임원 회의를 소집하여 김성혁 회장과 임원 몇명이  11대 한인회 정기 

총회의 약식서류 만으로 즉,한인회비를 낸사람이 정기총회 정족수에 부족 하다고 하며 


-"정기 총회 무효화 선언" 이라는 세계 한인 동포 사회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직전 한인회를 부인하는 폭거를 자행했습니다

(한인문화회관 BOT 위원 선출은  한인회의 주요 안건에 투표를 할 수있는 

한인 회비를 낸 사람만에게 투표권이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즉 한인회와 

한인문화회관 BOT는 다른 단체입니다)


- 현 김성혁 회장이 , 수석 부회장으로 재직하였고 11대 정기 총회의 진행을 진두 지휘한 장본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공산당식 선언에, 교민분들과 더불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 이러한 행위는 한인회장으로서 탄핵감이며, ( 현재 직무정지 소송 중에 있음) 

더욱 한심한 것은 김성혁 한인회와 연관된 우호 세력과, 11대 한인회를 맹목적 

비난만 일삼는 비판 세력(일부 언론과 일부 단체, 개개인)과 무차별하게 근거 없이 익명으로 인신공격을 함으로써, 


-교민 사회를 오염시키는 인터넷상의 맹목적 김성혁 추종 좀비 넷티즌들이 

교민 분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즉, 12대 김성혁 한인회가 교민 여론을 호도 시키고, 인터넷 

여론몰이를 하는 온상과 중심에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직전 회장으로서 분노를 넘어선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12 대 한인회가 임기가 시작된 후, 교민 사회에 직전 회장과 현직회장의 

불화와 더불어, 교민 사회의 분열을 일으킨 주원인이 , 12 대 김성혁 한인회의 

11 대 정기 총회무효화 선언으로 이어진 한인 문화회관BOT를 ,불법 단체로 

일방적으로 선언 함에 있음을 교민여려분 앞에서 명확히 밝히는 바 입니다.


- 위에 열거한 사실은 12 대 김성혁 한인회에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저 (홍영표) 는 12 대 김성혁 한인회를 탄생케한 직전 회장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12 대 김성혁 한인 회장을 인정 안하고, 

탄핵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음에, 교민 여러분께 도의적인 책임감을 느끼며, 


- 사죄하는 뜻으로 2 월 5 일 한인문화회관 회원창립총회에서 새로운 BOT 정관과 신임 BOT 위원들이 선출되는 것을 끝으로, 


-오클랜드 교민 사회의 공적인 활동직에서 은퇴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년  1 월 9일

 제 11 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홍 영 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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