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을 우롱하는 김성혁씨의 공산당식 한인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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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을 우롱하는 김성혁씨의 공산당식 한인회 운영!

David홍 0 1276
<이번주 교민지에 실린 본인 홍영표의 글을 일요시사 게시판에 올립니다. >

교민을 우롱하는 김성혁씨의 공산당식 한인회운영!

이제는 홍영표 김성혁씨간의 분규를 넘어선, 교민분들은 안중에도 없는 김성혁씨의 어이없는 한인회 운영에 분노를 넘어서, 이런 인물이 하루라도 더 한인회장을 하고있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절망감을 가지고, 교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이 보고 드립니다. 

I. 김성혁씨의 조금남 감사 한인회원 제명 사건에 대하여!

- 11대 한인회 정기총회와 BOT 무효화의 공산당식 무법적 선언에 이어김성혁씨는 3일 전 한인회 임원 몇명을 동원하여 소위, 한인회임원회의를 열고, 현 조금남 감사를 한인회회원 제명이라는 세계 한인 교민회 사상 초유의 폭거를 저질렀습니다.

- 조금남감사는, 12대 한인회장, 감사 선거에서 전교민의 직접투표로, 김성혁씨와 더불어 회장, 감사로 압도적 득표로 선출된 사람입니다.

- 또한, 11대 한인회에서는, 김성혁수석부회장, 조금남 부회장으로 함께 재직하였고, 11대 한인문화회관건립위원회의 김성혁 건립본부장, 조금남 건립위 부위원장으로서도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 그러나, 김성혁씨는 자신의 잘못된 한인회 운영에 뜻을 같이 안하고 비협조적이라는 사적인 감정으로서 한인회 임원들을 동원하여,. 교민분들이 직접 뽑은 감사를 무력화하기 위하여, “한인회 회원제명조치로서 공산당식으로 한인회에서 감사를 축출하려는 수치스러운 작태를 교민사회에 표출하였습니다.

- 이는, 투표에 참여한 전교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소수 민족의 자치단체인 오클랜드 한인회가 마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공산당보다위에 있으며, 김성혁씨는 본인의 한인회장 직위가 황제보다 더한 힘을 가진양 착각하는 과대망상을 가진 사람으로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 감사는 오클랜드 한인회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엄연히 한인회장과 한인회에 대한 독립된 권한과 책임을 지는 직책이며, 오히려 한인회장을 견제하는 기능의 직책으로서, 감사의 지위는, 한인회장과 수평적인 지위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에서교민의 직접투표로서 2년마다 회장, 감사의 교민투표 선거가 있는 것입니다.

- 교민이 직접 뽑은 현 한인회 감사를 집행부 수장인 한인회장과 그 수하의 임원들이 한인회 회원 제명을 할 수 없는 것은 상식적인 것이며, 이것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국민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을 제명할 수 없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 이런상식적인 이치를 무시, 망각하고 저지른 김성혁씨의 조감사 한인회 회원제명이라는 조치는 이성을 잃은 추태임이 분명하며, 더이상 12대 김성혁 한인회의 존재와 활동을 용인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와있음에 교민 여러분과 함께 심한유감을 표하는 바 입니다.

II .12대 김성혁 한인회 태동이후, 최근7개월간, "정관 위배 탈법적 행위!" "교민분열 책동!"

1. 11대 한인회 정기총회에 대한 탈법적 무효화 선언과, 정기총회에서교민이 선출한 한인 문화회관 BOT에 대한 불법단체로의 일방적인 무법적 선언!

- 140~200여명 추산의 교민들이참석한 2012 531, 합법적으로 개최되었던, 11대 한인회정기총회를, 4개월이 지난 후 한인회 임원회의를 열어 일방적으로 한 무효화 선언은 일반적 법이론상, 상식적 선에서도 맞지 않은 무법적 선언입니다.

, 전대에 통과된 정기총회의 안건을 후임 한인회의 무효화 선언은 있을 수 없는 전세계 어느 교민사회에서도 유래를찾을 수 없는 전대미문의 추태라 밖에 볼 수 없는 행위입니다

2. 한인문화회관 BOT 회의 일방적 불참과, BOT에 대한 의무사항인 회관 지출내역 제출거부

3. 김성혁 본인도 밝혔다시피, 한인회와 한인문화회관 BOT의 분리(11대 정기총회 통과)를 스스로 깨버리고, 처음 3번의 BOT 위원회의에참석 후 본인 의사와 안맞는다고 일방적 불참 후

) 일부 언론과 인터넷 등에 BOT 위원에 대한 인신 공격.

) 이형수 의장과 조금남감사에 대한 한인회 노영례 이사를 앞세운 분쟁조장, 방조 및 방관.

분쟁 사건의 침소봉대 등을 통한 일요신문 등을 통한 여론몰이.

) 한인회 임원회의를 통한, 11대 정기총회와 BOT 불법단체로의 무법적 선언.

) 이형수의장, 조감사 등 BOT위원들에 대한 무차별 인신공격과 최근에는 홍영표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써 김성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인터넷 좀비부대의 활동을 키우는 온상 역할을 하고 있음.

4. 상기 설명한 수순으로 "교민사회의 분열과 여론호도의 온상의 근원지로서 12대 한인회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5. 한인회 홈페이지에 "한인회장 탄핵조항"이 누락되어 있음은 기존 정관에 있었던 한인회장의 탄핵조항을 임의로 삭제시켰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정확한 알 권리를 의도적으로 막는 대 교민 우롱 행위입니다

6. 12대 한인회장 직무유기 사항

- 11대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한인문화회관 BOT 정관이 통과됨에 따라, 개정된 한인회 정관은 한인회장이 등록해야 한다는 정관 10 6 5 "을 지키지 않고 7개월째 무단으로, 개정된 한인회 정관을 뉴질랜드 트러스트에 등록을 안하고 있는, 이른바 한인회장의 직무유기 사항입니다

7. 정상적인 교민사회의 여론수렴보다는익명의 인터넷 좀비족의 글을 음성적으로 이용하여 한인회의 독단적 운영의 무기로 사용!

- 김성혁씨 비호 세력인 익명의 인터넷 좀비부대(일반교민이 아닌 인터넷상의 악성 댓글자나 상습 동조자 okak, 공생, 장선, 유수, CatMH, stargolf, golfer, 언제나복날, 없슴, 코코넬, 라디오스타, jumjumjum, 달과6펜스, 조선간장, 관객모독, jjnz, 컹컹컹, 뿌리깊은나무, nill, 영롱 등등등)를 활용하고 방조함으로써 교민사회의 분열과, 김성혁씨의 탈법적 독단적 한인회 운영의 정당성과 당위성의 전위부대로 활용

- 특히 김성혁씨의 독선적이고 탈법적행위를 비판하는 BOT 위원들과 한인회 임원(노영례)과의 분쟁 사건을 앞뒤 전후 생략하고, 침소봉대하여 특히 이형수, 조금남위원들의 인격모독과 교민사회에서 왕따를 시키려는 의도의 진원지가 현 김성혁 한인회임을 밝힙니다

8. 조금남 감사의 6차례에 걸친 감사 자료 제출 요구 묵살과 12대 임시총회 개최 전 한인회장의 총회 전 의무사항인 재무감사도 받지않고 개최함(명백한 한인회장의 직무유기와 정관 위배사항임)

9. 한인문화회관의 실질적 주인 행세와 더불어, 한인문화회관 임대 홍보의 적극성 부족으로 인한 임대수익의 극한 부진상태

- 주요인은 BOT 를 불법단체로 규정 후 한인문화회관 운영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

- 현재까지 BOT에게 회관, 수익금 지출, 재무상태를 전혀 보고하지 않았음(무법적, 비효율적 한인문화회관 운영)

10. 한인회와 한인문화화관의 재정상태의 투명성이 전혀 없음

- 한인회 재무상태는 조금남 감사에게 자료제출 거부로난항!

- 한인문화회관 기금과 수익, 지출의 재무상태는 BOT에게 자료제출 거부!

- 상기와 같은 이유로 김성혁씨의 재무 투명성은 본인의 발표만으로 일방통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점검 및 감사를 할 수없는 상태임

2014 123

한인문화회관 BOT 임시의장 홍영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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