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리는 위안부 소녀상.. 후손들은 당하지 말아라..위안부 할머니

자유게시판


 

눈물흘리는 위안부 소녀상.. 후손들은 당하지 말아라..위안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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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상징 '평화의 소녀상' 보존을 기리며, 

무엇이 애국인가? 
무엇이 나라를 위한 일일까?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어떻케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기 위해, 일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많지만, 
진심으로 나라의 장래를 위해, 살기위해 일하는 사람은 보기가 어렵운 것 같다. 

간혹 우리의 귀에 익숙한 유명인물들보다 나는 이름도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처참하게 숨져간
비운의 용사들을 기억하고 싶다. 
이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이 또는 미국이 없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제의 잔재들이 아직도 미국사회를 혼동케하고 전쟁범죄를 숨기려하고 있다. 
이런 희생자가 바로 우리의 할머니들인데, 왜 우리 한국인들은 관심이 없을까?
쇠고기 파동으로 움직였던 백만촛불부대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세계 제1의 인터넷 사용율인 한국의 젊은세대는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위해 2분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인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에 여.야가 없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니 이번일이 살육하는 전쟁은 아니지만, 국사를 지키는 일에는 온 국민이 단결하여 올바른 역사교육이 되도록 해야한다.
역사를 지키는 일에 여.야가 없어야 한다. 역사를 지키지 못하면 구심점이 없고 구심점이 없는 민족은 패망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어있다.

구한말 조선에 불어닥친 어두웠던 시대에 힘이없어 성적노리개가 되었던 우리 할머니의 한을 우리가 풀어줄 수가 없지만, 
그들이 당한 비운을 다시는 우리 민족이 가져서는 안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일에 조차 관심이 없다면 
이 어찌 한민족의 후예라 할 수 있을까? 

광개토왕,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받은 한민족의 탁월하고 우수한 정신을 포기하고 미개한 종족으로 기억되는 오늘의 조선반도의 후손들이 되기를 원하는 것일까? 

이제 일주일 남았다. 
현재 일본은  125,916 명이 위안부 기림비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미국행정부에 탄원함으로 미국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반변 한국측은 현재 103,079 명이 위안부 기림비를 보존함으로 역사의 교훈을 삼아야 한다고 미행정부와 미국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2월3일로 마감되는 이 탄원서 전투(?)에서 우리가 진다면, 이 무슨 망신인가?
미국은 이미 2007년 국회가 결의안을 승인함으로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정치적 결단과 방향을 잡기 위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정작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한반도를 이끌어 주기를 원하는 것은 종의 근성으로 바로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인 것이다. 내가 이끌어 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세계의 현실인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서라도 꼭 페티션을 신청해 주길 바란다. 혹 등록하는데 문제가 되면 연락을 주기 바란다. 
외국인들에게도 물어보아서라도 신청하고 또 외국인도 신청하도록 해 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애국하는 길임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 
특별히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자라나는 후대들이 미국을 책임지고  나아가는 지도자들이 되도록 적극 참여시킬 것을 권장하고 싶다. 

이번 일로 독도문제를 비롯 위안부 역사가 바르게 인류사회에 알려지기를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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