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1월8일 신시생인 권상훈운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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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월8일 신시생인 권상훈운세풀이

백운비 0 1460
권상훈
남·1992년 11월8일 신시생

1981년 5월21일 묘시생인 연상의 여성과 동거에 이어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나이를 속이고 있어 걱정입니다. 행복할 수 있을지요.

두 분 다 불행한 악연입니다. 귀하가 원래 여자관계가 복잡하게 이어져 많은 여성이 희생양이 됩니다. 정신 문제에 앞서 타고난 운명의 악재입니다. 상대여성을 떠나 보내주세요. 나이문제 뿐 아니라 많은 불행을 안겨줍니다. 30세까지는 스스로 자제하여 여자관계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지난번 학업 중퇴를 비롯하여 모든 것이 무너지고 중단되어 탈선과 타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습을 고치고 정도를 지켜 후한을 남기지 마세요. 바다와 인연을 맺는 것이 좋습니다. 선원생활에서 수산업 운영주로 성장하여 만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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