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대라는 자가 CBS 김현정 앵커와 통신을 하면서 허재호를 선처하자는 교민여론 운운하고 진정서 운운하는 것을 보고서, 아, 이 자들이 허재호 호화요트의 선상파티에나 어디 고급호텔 VIP식당에 초대되는 등, 허재호와 뭔가를 주고 받는 모종의 공생관계를 획책하다 보니까 마약에 취한듯한 이런 정신나간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는 직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운대, 정애경, 이병인, 조기원, 이런 자들은 여기 교민사회에서 이래저래 별 신통치 않은 골빈 인물들로 이미 다 알려진 자들인데, 이 자들이 H대 동문이라는 학연, 허재호 아들 홈스테이 맘이라는 인연 등을 빌미로 허재호의 파렴치한 범법행위를 감싸면서 이 범죄자에 빌붙어서라도 살기 힘든 이민인생 뒤집기 한번 꾀해 보자고 하는, 언필칭 꿈이 있는 자들의 모임이다. 이렇게 풀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골빈 자들이 무슨 진정을 하고 탄원을 한다 해서 허재호가 다시 영어의 몸을 풀고 오클랜드로 돌아와 이런 자들과 호화요트 선상파티를 다시 즐기게 되는 그런 일은 요원할 것으로 봅니다만, 김운대라는 자는 교민들에게 누를 끼친 그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일단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오. 그리고 교민들이 앞장서서 뉴질랜드정부에 탄원을 해서라도 허재호라고 하는 이런 파렴치 대형 먹튀 범죄자는 이 청정국에서 더 이상 살아 갈 수 없도록 범교민 추방운동을 전개해야만 할 것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기 교민사회에서 양심을 팽게치고 범죄자를 감싸서라도 자신들만의 이를 취해 보겠다고 하는 저런 파렴치한 사람들도 닭쫓던 개 꼴이 되어 일말의 각성을 하게 될 것이고, 또한 앞으로 이런 유사한 범죄자들이 평화롭고 청정한 이 뉴질랜드 우리 교민사회로 더 이상 숨어 들지 못하게 하는 유익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의 합니다. H대학 출신은 아니지만 그리고 허씨관련 뉴질랜드 모든 업체들 쫄딱 망하기를 앙망합니다. 불의로 세워진 것들이 세상에 발붙이고 승승장구한다면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쳐온 내 자식들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이땅에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얼굴들고 살면 안되고 꼭 죄값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냥 한양대학교라고 해도 됩니다. 언론에 허재호씨 부친이 광주지역 향판으로 30여년 근무했고 허재호씨가 광주에서 공고 졸업하고 한양대 졸업했다는 기사 다 나왔습니다. 그러니 허재호씨 주변에 한양대 나온 사람들이 모였겠지요. 다 알려진 사실은 이니셜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변에도 한양대 출신들 몇몇분 있지만 학교 이름 안팔고 굳이 동창회 안나가고도 자신의 업에 충실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울려서 콩고물 떨어지기 바라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제 보도에 따르면 허회장의 배임, 횡령에 대한 수사를 다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곳 교민들은 당분간 관심 안두셔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CBS 인터뷰가 마음에 걸리시면 CBS 해당 프로그램에 인터넷으로 접속하시든지 아니면 제보 전화를 하셔서 이 곳 뉴질랜드 교민들의 중론은 그 사람 인터뷰 내용과 다르다는 의견을 전달하십시요. 그렇게 되면 그 통신원이라는 사람도 CBS에서 신뢰가 떨어질 것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그동안 범죄자에게 빌붙어 행여 무어라도 떨어지는 것 없을까 하고 딸랑이 짓거리 하던 인사들 부끄러운 줄 알고 더 이상 다른 교민들에게 까지 민폐끼치지 말고 추접 그만 떠시오.

왜 스스로 일을 해서 벌 생각은 않고, 쓰레기에 기생하면서 살려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죠.. 이들을 이른바 기생충이라 합니다. 기생충 지식백과 : 기생충에는 주로 단세포성의 기생원충(寄生原蟲:기생성 원생동물)과 기생연충(寄生蠕蟲:편형동물의 촌충류·선형동물의 선충)·기생곤충 등의 다세포성 후생동물이 있다. 대개가 내부 기생이지만, 곤충을 주로 한 절지동물에는 외부기생이 주가 된다. 일생을 통하여 한 곳에 기생하는 정류기생(定留寄生)과 일시적으로 기생하는 일시적 기생이 있으며, 후자에는 다시 기생시기에 따라 유생기생(幼生寄生)·성충기생(成蟲寄生)이 있다. 어느 경우에도 기생충과 숙주의 관계는 한정된 것이 많고, 한 종류에만 한정된 것에서 비교적 여러 종류의 것에 기생하는 것이 있지만, 대개는 기생에 기호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일생 중에 몇 번이고 중간숙주를 바꾸는 것이 있고, 변태나 유생생식(幼生生殖) 등 복잡한 생활환(生活環)을 가지는 것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생충 [parasite, 寄生蟲] (두산백과, 두산백과) 추가 : 기생충 맞네요..

허회장 전두환이 빙의 되었나? 돈 없다네요. 수많은 하청업자 피눈물 나게하고 남의돈 때먹고 국고 축내고 여기와서 유지행세 .. 전두환이랑 똑같은 인간이네

돈을 가진 자는 권력 있는 사람을 곁에 두면서 자기의 보호막으로 이용하려 합니다. 미래에 있을 불행(?)을 대비한 투자인 셈이죠. (권력 있는 자: 무슨무슨 협회 회장..등등) 또한, 권력을 손에 넣은 자들은 돈 있는 사람의 꽁무니를 죽자 살자 하면서 따라 다닙니다. 그 권력의 '자리'가 주는 잇점을 최대한 만끽하려 하니까요. 손 가진 자의 뿌려주는 미끼가 황홀한 법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교민 사회는 권력(회장급의 '자리')에 목을 매는 무리를 늘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 자리는 본디 교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자리이어야 할 터이지만, 현실은 자리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흔하고 많은 듯하여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