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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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NZ교민 0 1529
올바른 선택만이 고난과 역경을 뛰어 넘을 수 있고, 우리 교민사회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하고, 나름대로의 목표를 쟁취할 수가 있겠지요.
요즘 교민사회, 글자 그대로 많이 어지럽지요. 허나 개의치 마십시요.
이것 또한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드디어 9월 20일. 뉴질랜드를 결정 짓는 선거일, 투표일입니다.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잊지 마시고, 나에게 주어진 주권 한표 한표가 모여 저희들의 Power 될 수 있고, 무시 받지 않고 절대적으로 우리 후세들이게 좀 더 밝고 긍정적이고 제대로 된 대접, 후세들의 안전을 보장 받으리라 절대 공감합니다.
우리 이번에는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필히 접어 두시고 권리 행사 하면서 생각 또 생각 하셔서 흩어진 저희들의 위력들을 과감히 보여줍시다.
사랑하는 교민들의 훌륭한 지혜와 선택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힘든 때일수록 뭉칠수 있다는 살아 있는 교민들의 power를 이번 선거 투표를 통해 우리 한번 굳게 뭉칩시다.

1. 우리 자신을 위해
2. 자라나는 우리 후세를 위해
3. 힘든 때일수록 전화위복이 될수 있다는 자신감을 위해
4. 현재 많이 흩어져 있는 우리 교민들의 올바른 자화상을 위해
5.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교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6. 어디에도 공짜가 없는 (땀을 흘려야 하는) 세상. 똘똘 뭉친 우리들의 생각. 주류사회에 알려 자신감을 갖자.
7. 어떤 분야에서도 후세들의 자신감 넘치고 즐기면서 일하고 힘찬 주류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8. 성숙되어지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9. 한분 한분의 건전한 참여속에 진심이 주류사회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2002년도의 우리들의 붉은 악마의 함성을 FIGHTING!.

9월20일 투표일 잊지 맙시다. (부탁해요.....)

오클랜드에 22년 동거동락한 교민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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