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신*규하고 여자 신가년  를 고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얼마되진않을지 모르지만 제게는 전재산을 다 날리고 다시 일어 설 수 없게되어 제 무능력함을 탓하기는 하지만 남의 돈을 비열하게 가로챈 사기꾼 신가놈 부부는 교회에서 부활절이라고 기도하며 잘사는게 너무 화가 치밀어 이렇게 고발합니다.

한국에서 크지는 않아도 넉넉한  가게를 운영하며 잘 지내다 보증을 잘 못 서서 빈손으로 9년전 이민을 왔읍니다. 뉴질에서는 전 매일 청소일을 다녔고 제 처는 남의집에 홈크리닝을  다니며  한푼두푼 돈을 모았읍니다.  이나라에게서는  많이 배운게 없는 저희 같은사람이 돈을 벌기가 무척 힘이들더라구요. 한국에 손을 벌릴 처지가 아니다 보니 정부 수당을 받기도 하고 열심히 일해서 아이 둘을 키웠읍니다.

제가 사기꾼 신가와 그 처 신가녀를 만난건 3년전입니다. 그동안 모은돈 4만불로 신가놈에게 한국사람이 하는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청소권을 샀읍니다. 이민와서 계속 청소일을 했으니 자신도 있었구, 청소를 하다가 잘리면 1년내에는 개런티를 해준다고 해서 신가놈 회사인 탚 트러스 하고 계약을했읍니다.

저희 부부 정말 열심히 했읍니다. 애가 어려서 와이프가 애를 업고 일을 한적도 있구요. 애가 잠들었을땐 애를 유모차에 싣고 다니면서 일을 했어요.

청소일을 시작한지 3개월쯤 지나서 부터 신가녀가 트집을 잡기 시작했어요. 학교 청소를 했었는데 학교에서 문제를 제기한적도 없는데 계속 트집을 잡더라구요. 특히 신가녀는 악독하기가 여기 청소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잘 알려저 있어요.  청소하는 프렌차이지 사람들은 아주 종 부리듯이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