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가녀는 악독하기가 여기 청소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잘 알려저 있어요.  청소하는 프렌차이지 사람들은 아주 종 부리듯이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저희도  모멸감과 수치심을  엄청 느꼈읍니다. 이렇게 하면 평생 청소나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요. 그러더니 7개월이 좀 지나서 저희의 청소권이 잘렸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측에서 청소관련 해서 문제제기 한적은 없는 데 저희 한테는 학교에서 청소부를 바꾸라고 했다고 하는 겁니다.

학교에 확인해 보니 학교에서는 오히려 신가놈이 부탁을 했다더라구요. 계약할때는 개런티도 를 해준다고 하더니 안해주더라구요. 자기네도 손해가 많다구요. 알고봤더니 제가 청소해주던 학교청소를 신가가 다른 한국 사람한테 다시 팔았더라구요. 결국 신가놈은 계속 다른사람한테 청소를 팔더라구요.

신가네는 노스코트에 있는 K교회에 다니면서 교회 사람한테도 같은 방법으로 사기를 처서 그 사람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청소잘리고 사기당하고 속상해서 힘들다 보니까 와이프는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하면서 애를 데리고 한국에 갔읍니다. 가는데 비행기값도 없어서 돈 빌려서 보냈읍니다. 아직 제가 그돈 다 못 갚았구요. 여태껏 고생만했는데 해줄수 있는거라곤 한국가는 비행기값 박에 없더군요.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하는데 신가놈 생각하면 자꾸 분노가 치솟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처럼 신가놈한테 당하는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그것들 인간도 아닙니다.

아래 카페에 가면 신가놈한테 당한 사람들 이야기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http://cafe.daum.net/durein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