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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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한인회장후보2번조금남 0 1776

13대 한인회장선거에 즈음하여

 

 

지난해 저를 제 12대 감사로 선출하여 주신 교민 여러분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김성혁 전회장의 정관법 위반 및 독선에 의해서 강제퇴임 당하여 감사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 지면을 들어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러나 저는 감사직을 강제해임을 당한 후에도 저를 선출하여 주신 교민분들의 성원에 보답코저한인회의 올바른 회계를 위하여  견제하여 왔습니다감사직을 퇴임당한 저로써는 접근성의 한계를 느껴,결국 이를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정상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교민여러분 !!

 

13대 한인회에서는 무엇보다도 회계가 투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대 한인회는 내무부의 조사기관에서도 밝힌 바와같이 자금의혹 투성이었다면,

 13대 한인회에서는 모든 의혹을 사실에 입각하여 자금및업무를 명백히 규명하고, 무엇보다도 교민을 위한 한인회로 교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제 11대 한인회 부회장12대 한인회감사 당선(그러나 김성혁에 의한 중도퇴임)을역임 하면서 한인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13대 한인회에서는 꼭 개선해야할 과제입니다.

 

지난 12대 한인회장 선거시 김성혁 후보가 내세운 선거 공약이 “교민의 화합과 친선”이었습니다만화합은 커녕 교민들을 사분오열시켰습니다.교민의 화합이 산산 조각나고 결국엔 법정싸움으로까지 비화하게 되었습니다.

 

12대 한인회장 후보 김성혁은 회장당선후 12대 한인회에서 초기에 짜여진 한인회 조직의 임원 및 유관단체를 자기 입맛대로 운영 하기 위하여 교민여러분이 선출해주신 “감사”는 물론 능력있는 임원들을  사임시키고 자신의 편향에 맞는 사람들로 선임 등재하여  매사마다 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들이라 핑계와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12대 한인회를 이끌어 오면서 결국에는 뉴질랜드 정부기관내무부 조사기관)으로부터  Charitable법를 위반하고,  김성혁회장 자신이 한인회 정관을 위배하였고이결과로 궁극적으로는 한인회 폐쇄한다는 경고까지 받아, 한인역사24년만에 “한인회”와 “재뉴 한인 사회”의 불명예스러운 오점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속적인 2차조사중이며 결과가  곧 나오리라 사료됩니다.

 

그런 김성혁 후보가 다시 한인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13대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해놓고 제12대 한인회장직를 사퇴하고 13대 한인회장 후보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

이제 한인회는 변해야합니다.  13대 한인회에서는 본인의  모든 명예를 걸고 일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13대 한인회장 후보 기호 2번 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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