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문화회관 공금 $59,000을 또 빼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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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회관 공금 $59,000을 또 빼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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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은 내무부 조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관을 어겨가며 다양한 수법으로 한인회 공금을 빼내어 유용해 왔습니다. 2015.4.23일경 13대 한인회장 출마 직전에까지 그나마 남아 있던 6만여 불의 교민의 모금 재산인 한인문화회관 기금마저 교민의 총의를 거치지 않고 인출해 간 것은 정관에 위배되는 불법행위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처사이다.

* 내무부 조사결과 및 김성혁의 공금유용 및 배임   

2013.3.27 $423,000 거금을 부족금 대납이란 명분아래 이형수와 홍영표의 협의서에 힘받아 거금을 투입했습니다.

김성혁은 12대 회장 출마 전 $423,000을 한인문화회관을 위하여 대납했다고 교민앞에 대대적으로  12대 한인회장 선거 직전 보도했습니다. 그리하여 12대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엔 교민을 기만하는 꼼수가 있는 것을 모르고 모든 교민은 환영하고 칭찬했습니다.

교민 여러분! 김성혁이 어떻게 교민을 속이고, 꼼수를 부렸는지 지금부터 얼마나 모순을 안고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423,000을 한인문화회관 매입을 하기 위하여 대납하였습니다.  맞습니다. 한인회가 김성혁으로부터 차용했습니다.

$423,000은 교민이 김성혁에게 갚아야 할 채무이며, 이것은 바로 교민의 자산입니다. 이 교민의 자산을 교민총회, 임시총회를 거치지 않고 교민 아무도 모르게  교민의 돈을 주인(교민)도 모르게 뻬내어 하기와 같이 유용해 왔습니다.

회장이란 직함을 남용하여 개인의 이익영달을 꾀한 부정직한(dishonest) 사람이라고 내무부 조사결과 경고장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이에, 김성혁이 정관에 위배된 다음의 사항들을 사실에 입각해 밝힙니다.

1.    김성혁은 교민총회나 임시총회를 거치지 않고 주인(교민)도 모르게 교민의 재산 $30,000을 슬쩍 가져가 도네이션 했다 하고, IRD로부터 $10,000을 환급받아 개인이 착복했습니다. 만약 대납금을 $393,000이라 애초 발표했더라면 유용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으나, 2014.5.15일 정기총회에서 $423,000을 사기로 재추인 받았다는 사실은 유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2.    김성혁은 교민의 재산 $123,000을 주인(교민) 허락없이 임의로 도네이션으로 전환하여 유용하고, 이중 $41,000에 대한 $13,400 IRD로부터 환급받아 착복했습니다.

3.    김성혁은 홍영표 재산 $40,000을 주인(홍영표)도 모르게 슬쩍하여 IRD로부터 $13,300을 환급받았다는 것은 내무부에서도 밝힌 바와같이 부정직(dishonest)하다고 했습니다.  이는 범죄행위에 해당됩니다.

4.    상기 사항들은 정관에 위배된다는 내무부의 경고장에서 강하게 지적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김성혁은 $59,0002015.4.23일경 13대 한인회장 출마직전까지도 한인회장을 그만둔다는 전제하에 교민의 재산을 주인(교민)의 허락없이 개인이 착복하여 횡령한 사실은 내무부 경고서한에 반하는 행위로서 중차대한 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상기 3항은 내무부 조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정관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Charities Act에 위반되는 범죄행위입니다.

또한 하기와 같은 만행으로 교민화합을 송두리째 망가뜨렸습니다.

1)    김성혁은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2013.5.31 정기총회를 무효화시키는 만행을 저질러 교민사회를 45열시켜 교민의 화합을 산산조각나게 한 장본인입니다.

2)    교민이 선출한 BOD를 해체시키며 한인문화회관의 관리운영권을 탈취해가 한인회관으로 둔갑시켜 교민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으며, 이는 기부자들을 기만한 대교민 사기입니다.

3)    김성혁은 2013.5.31 정기총회를 무효화시키고 한인문화회관을 탈취해 가 한인회와 회계를 뒤범벅시켜 부당하게 운영해 왔습니다

한인회에서 교민의 재산인 금전 $10,000 이상을 출금함에 있어 당연히 정관에 따라 교민들의 총의를 거쳐 인출하여야 하나, 교민 총의없이 금전을 인출하기 위하여 싸인권자인 재무이사의 인출결제 싸인을 받으려 수없이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타협해주지 않는 재무이사를 사퇴시키고, 조요섭 부회장을 재무당당으로 대체시켜  싸인을 받아 공금을 빼내 횡령한 김성혁의 만행을 교민 여러분께 밝힙니다.

또한, 김성혁은 교민 기부금으로 이룩한 한인문화회관을 탈취해 간 것도 모자라 한인문화회관을 한인회관으로 개칭해 회계를 한인회와 뒤범벅시켜 교묘한 수법으로 교민들이 주인이며 교민들의 돈(재산)을 빼가고 이를 감추기 위하여 김성혁은 의도적으로 2013.5.31의 정기총회를 무효화시켜 BOD를 해체하고 한인문화회관을 탈취해 한인회관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교민 여러분!  뉴질랜드에 전무후무한 오명의 역사가 우리 한인사회에서 벌어졌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우리는 후세들의 앞날을 위해서도 분기하여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완전한 치유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끝으로, 김성혁이 이에 대해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진실로만 답하겠습니다.

진실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진실은 절대 변할 수가 없습니다!!

*PS. 본 글에 이의를 제기하여 댓글을 다신다면 실명으로 올려주십시오.  그러면 사실에 입각하여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만약, 익명의 댓글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음해성 댓글은 반드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첨언합니다.

 

교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형수 외 위원 일동

비상대책위 이동전화: 027 835 0405                                                       비상대책위 이메일: nzkyomincommittee@gmail.com

1 Comments
이 혁 2015.05.07 10:40  
이 일당들은 스스로 할 일은 안하고 그저 남 욕이나 하면서 지내는 한심한 인간들이네.
우선 약속한 금액을 내고 이야기 하시지.
남의 돈 알기를 우습게 알면서 자기 돈은 일푼도 내놓지 않으니 윗글에 신뢰를 하겠는가? 이형수와 홍영표가 약속한 돈만 제대로 입금했어도 이렇게 코미디는 안생겼다.
게다가 회의마다 떼거리로 나타나서 의사진행 방해나 하고 폭행으로 사람 눕히고, 심지어는 한인의 날 행사에서 폭행과 폭언으로 어렵게 초청한 외부인사 다 돌아 가게 만들고...
앞으로 이들이 다시 오겠는가?
이들이 한국교민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스스로 생각해도 창피하고 염치없지 않은가?
한인사회를 위해 진정으로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봐라.
모른다고?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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