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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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찼읍니다

지후엄마 0 1136
저희는 7개월된 아이를 키우고있는 젊은 부부입니다.

제가 낮에는 밖에 나가잇느라 와이프가 많이 외로운 모양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쇼핑몰에가서 시간을 같이 보낼수있는
친구를 찾고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85년생, 와이프는 86년생입니다. 
사는곳은 씨티이며, 차량이 있기때문에 어디든 놀러갈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와이프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성격이 절대 아니기때문에 친하게 지내도 좋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예전에 친구를 만들었었는데 6개월째 아주아주 친하고 편하게 지내고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만든 친구(8개월된 아이엄마)가 일을 시작하는바람에 평일엔 집에만 있게되어서
다른 친구도 만들어줄까~ 하고있답니다. 친구가족이랑 얼마전엔 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아직도 주말마다 만나서 쏘주도 마시고 인생얘기도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있답니다. ㅎㅎㅎ

젊은 아이엄마들 연락주세요~ 편하고 친한 사이가 되고싶기때문에..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안났으면하네요. 88~85년(아이엄마의나이) 였으면 좋겟네요 ^^; 
남편은 일나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 보고계시는 엄마들! 아니면 임신중인 엄마들! 연락주세요! 
아무것도 하는일없이 답답하시죠! 제 와이프랑 노시면되요! ㅎㅎㅎ

myhopeok@hanmail.net
021 0268 3144 로 문자주세요! (한글지원안되요)
카톡ID : myhopeok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친구해요! 저는 몇년생입니다! 라고 보내주세요! ㅎㅎㅎ
일단 커피부터 마셔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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