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애도사 일요시사 알림마당 0 1385 2015.11.27 11:20 얼어붙은 민주주의의 아침을 열고선견적 통찰력으로 세계화를 추진하시어오늘날 700만 교민의 시대의 초석을 만드신김영삼 대통령의 서거에 교민 모두는 애통한 마음으로삼가 명복을 비옵니다.오클랜드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