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지구마을 축제
2010년 사회개발부 발행 알바니 보고서 론칭의 자료에 의하면 알바니 지역인구 분포중 외국 출생 거주자는 49% 를 차지 하고 있고, 이중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4%의 높은 수치를
기록 하고 있다. 이 자료로 알수 있듯이 알바니
지역은 다민족이 함께 모여 다문화 도시를 이루고 있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새로 출범한 슈퍼시티의 후원으로
알바니 커뮤니티가 주최가 되어 알바니
지구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 여성 네트워크 KWNNZ는 본 행사의 공식
한국커뮤니티 협력 기관(Albany Working Party)로서 한국문화와 전통음식을 키위사회에 홍보하고 궁극적으로
다민족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알바니
축제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단체와 한국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