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한국대학 입시
한국대학 입시는 늘 그래 왔듯이 예고 없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늘 경향을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12년 초중고 학창시절의 준비가 허사로 돌아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수능을 준비하는 국내고 출신들의 N수생 지원은 불가므로 한번에 입시를 끝내야 하는 부담이 있어 지원 대학 선정에 많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한국대학 입시를 계획한다면 대학별 전형요강을 잘보고 해외대학을 선호하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 그리고 수험생이 준비한 성적과 활동사항 대비 대학별 유불리를 반드시 파악하여 지원하여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4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크게 두 가지로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대체서식을 준비하는데 대체서식 기재금지사항과 불이익 항목이 대폭 늘어나서 이점을 유의하지 않고 작성하면 이유도 모르고 불합격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우리엔젯컨설팅은 지난 15년간 외국인전형, 12년전과정 전형, 3년 재외 전형 그리고 수시전형을 총 망라하며 매년 서울대 합격생을 포함, 수백명의 한국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며 오세아니아 전체에서 전무한 대학입시 컨설팅 업체로 신화창조를 이어갑니다.
13학년 말 치르는 IB, CIE 또는 NCEA 마지막 성적으로 지원을 하는 호주 뉴질랜드대학과는 달리 한국대학은 고등학교 3년의 기록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고등학교 3년 동안 체계적인 준비가 명문대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학년이라 너무 늦었나요? 라고 고민하지 마시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라는 신념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한국대학 입시 ‘오늘 시작하면 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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