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치킨, 문 연 지 3개월… 이제서야 자신 있게 윙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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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치킨, 문 연 지 3개월… 이제서야 자신 있게 윙스를 선보입니다

일요시사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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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치킨, 문 연 지 3개월… 이제서야 자신 있게 윙스를 선보입니다


KB치킨이 문을 연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매장을 열고 떡볶이와 치킨을 선보이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음이 늘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맛이 과연 한국 치킨의 기준에 맞는가”, “손님들께 부끄럽지 않은가”를 스스로에게 계속 묻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떡볶이는 파우더, 염지, 양념 비율을 수차례 바꾸며 하나하나 다시 잡아갔고, 치킨 역시 튀김 온도와 식감, 소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윙스 메뉴는 서두르지 않고, 지금이 되어서야 비로소 선보이게 됐습니다.


특히 윙스는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퍽퍽하지 않게, 양념은 강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식 치킨 특유의 깊은 맛이 살아나도록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지금의 맛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KB치킨 대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일요시사를 발행하며 한인동포 사회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냥 장사”가 아닌, 지인과 독자분들께 권해도 부끄럽지 않은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초기에 방문해 주시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힘내라”, “계속 해보라”며 격려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있었고, 이제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오셨던 분들, 꼭 한 번만 다시 와서 달라진 맛을 확인해 주세요.

지금의 KB치킨은, 그때와 다릅니다.


KB치킨은 현재 떡볶이와 함께 시그니처 윙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학생부터 가족 단위 손님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운영 중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지인으로서, 그리고 같은 한인동포로서  다시 한 번 따뜻한 발걸음을 부탁드립니다.


kb치킨대표겸 일요시사 발행인 권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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