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소버린 본사사옥에서 ASB 한국 금융사업부 고객분들을 위한 오픈데이를 개최 했습니다.
이 행사는 ASB 김성한 본부장, 소버린의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웨인 존슨의 주관하에 이루어졌습니다.
 
ASB 한국인 금융사업본부의 25 명의 고객 분들은 타카푸나 스메일즈 팜 비지니스 센터 에 있는소버린사옥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뉴질랜드의 여러 건축 관련 수상경력이 화려한 건축물 입니다.
이 행사는 7월 7일 오전 소버린 빌딩에서 담당 임원인 David Haak, Chief Distribution Officer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David Haak은 한인 커뮤니티의 고객분들을 소버린 본사에 모신것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는 한인 커뮤니티와 ASB, 소버린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개최함으로 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초청되신 고객분들은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지어진 건물 투어 후 소버린의 간단한 소개와 고객 관리팀, 마케팅팀 과 클레임팀 매니저들의 발표를 통해 ASB와 소버린이 보다 나은 서비스와 상품을 고객 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셨습니다.

이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첨단 기계로 운영되는 ASB은행 스메일스팜 지점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투어함으로써 건축과 테크놀로지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던 것이며, 또한 새로운 개념의Video Conference 시설을 체험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