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 트러스트 이병인 회장 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출마
5월7일(토)로 예정된 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 이병인 회장이 출마하기로 결정되었다.
현재 교민사회에서 추진중인 3개 프로젝트 (한인문화회관, 코리안가든, 한국학교)를 균형적으로 추진하고 교민사회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 한편 이병인 회장은 선거에 전념하기 위하여 현재 맡고 있는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회장직을 후보 등록일부터 휴직(Personal Leave)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휴직을 하더라도 기존의 BOT위원들과 운영위원들의 노력으로 코리안가든 추진업무에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교민사회에서 추진중인 3개 프로젝트 (한인문화회관, 코리안가든, 한국학교)를 균형적으로 추진하고 교민사회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 한편 이병인 회장은 선거에 전념하기 위하여 현재 맡고 있는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회장직을 후보 등록일부터 휴직(Personal Leave)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휴직을 하더라도 기존의 BOT위원들과 운영위원들의 노력으로 코리안가든 추진업무에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