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Trentino Music Festiva
뉴질랜드 국립오페라단원으로 활동하고 지난 2019년도 Mccormick opera award 우승과 2017년 New Zealand Aria competirion 준우승응 하였다. 현재 로레카 합창단(단장 김광) 지휘자로 활동하는 장문영 소프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개최하는 2022 Trentino Music Festiva(2022년6월) 에서 Le Nozze di Figaro의에서 바르바리나 역할을 제안 받아 참가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Trentino Music Festiva에 출연하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에 오르는 장문영 소프라노는 교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