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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끔찍한 살인, 방화 협박 범인을 찾습니다

SFKA대사모 0 139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8 9일 오후 1시경 저희 대사모 회원 2명에게 차례 차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기는 일본 불매 운동 단체의 회원이라면서 다짜고짜 친일파 매국노 운운하며 갖은 쌍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욕설도 부족한지 끔찍한 협박을 하는데 그 내용이, ‘길거리에 다니다가 칼에 찔려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니네 가족들도 아무도 모르게 맞아 죽을 것이다. 너네가 잠든 사이에 너네집을 불질러 버릴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로 저희 대사모의 두 회원은 심한 모욕감과 두려움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저희는 이 사건을 경찰서에 정식으로 고발 접수하였습니다. 1차 조사 결과 협박범의 전화번호 (028 427 6057)는 경찰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번호로 확인되었습니다. , 한국식 대포폰 같은 거겠죠. 그래서 경찰은 통신사 협조 요청을 하여 전화번호를 찾아 낼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녹취된 내용도 한국인 경찰을 통하여 번역할 거라고 합니다. (다행히 전화도중에 녹취가 되었습니다) 일본 불매 운동을 한다는 단체는 도대체 어떤 단체인가요? 조직폭력배양아치들이 하는 수법 그대로 대포폰을 사용하여 살인협박을 서슴지 않는 이 끔찍한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일이 민주 인권 국가인 뉴질랜드에서 용서될 일이라 생각하시나요? 도대체 우리 대사모 회원들이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합니까?

 

우리 대사모의 이름으로 협박범에게 엄중 경고합니다.

 

8 16일까지 저를 찾아와 무릎꿇고 사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용서하겠습니다. 만약 그때까지 사죄를 하지 않으면 그 이후 경찰에 의한 검거 및 재판과정에서 결단코 용서는 없을 것 입니다.

우리 대사모는 개개인의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하여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민주국가에서 개인의 합법적 자유의지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교민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반대하는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라는 이름으로 마치 전체 교민이 찬성하는 듯한 성명서를 발표한 반민주적, 독재적 행위를 규탄하는 것입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항의하는 우리 대사모 회원들에게 이처럼 야비한 테러행위를 자행하는 일본 불매 운동단체의 회원은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손 호현

 

 

Email : sfkanz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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