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글 자세히 읽어보시고요..

그 뒤에 궁금하신거 질문 해주세요...

시간, 페이 조절은 전혀 없습니다.

여기는 남섬 picton이란곳이고요. 테이크 어웨이 샾에서 파트타임 6개월 정도의 경력자 구합니다.

경력은 솔직히 6개월 이상이면 해 낼수 있는 일이구요.

중요한건 제가 2일 쉬기 때문에 그날을 일하셔야 됩니다... 저 없이....

그러니까.. 롤을 젼혀 마실줄 모르시면.. 일을 하실수 없습니다.(하지만 경력 6개월 정도의 롤을 마실줄 아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

요일 조절은 가능하나 시간 조절은 불가능 합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주일에 2일... 20시간 입니다.)

시급은 $15입니다.

여기는 일할수 있는 비자 스폰서 못해드리기 때문에 일할수 있는 비자 있으셔야 합니다.

이 말은 당연히 세금 신고 해야 된다는 말이죠!! 캐쉬잡 안됩니다.

일 다하시고 시간이 남으면 굳이 억지로 일을 찾아서 않해도 됩니다. 정말로 편히 쉬어도 아무 소리 않합니다.

그리고 12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1월 말까지만 바쁩니다...

하지만 1월말 이후에는 주급받기 미안할 정도로 한가합니다... ^^;

그러케 돈벌이 안돼도 하는건 지금 당장 돈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사장님은 키위 분이시고 키위 레스토랑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테이크 어웨이 샾은 일식 레스토랑 하기위해 경험을 쌓고 있는 겁니다.

일은 11월 중순이나 말부터 2013년 4월까지는 해주셔야 됩니다. (아니면 1월 말이나 2월달까지도 괜찮습니다)

여기는 여름 시즌이라 다른 일자리로는 모텔청소 같은 일이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잠시 머물럿던 백패커에서는 6일 하루에 3시간 정도 일하면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더군요..(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엄청 쉬워 보였습니다... ^^) 잠자리와 식사가 해결된다면 뭐 .. 시티쪽에서 40시간 정도 일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장점은 한국사람 저 혼자 삽니다. 여기에 아시아쪽 사람들은 중국가정 2~3팀있고 일본가정 한팀있고 그리고 동남아 가정 2~3팀 있는 그런 작은 동네 입니다.. 오클랜드 처럼 한국사람 뽁작이지 않고요...영어 공부하는데는 정먈로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바다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형식적인 이력서 말고요... 그냥 편하게 스시집과 관련된 것만 적어 보내주시면 될겁니다.면접은 당연히 봐야 되는건데.... 지역 특성상 너무 멀어서 그게 안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sq132@hanmail.net 사진 첨부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