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사랑에 빠졌던 한 여자가 이별후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는 순정하고 애뜻하고 경쾌함을 표한한 곡이다.
임다애의 특유 애교 창법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