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서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역티를 확실히 벗어버린 모습. 이를 계기로 그간 레드카펫서 과감한 노출로 이슈가 된 여배우들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