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유혹' 레이싱모델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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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줌인> '남심 유혹' 레이싱모델 조세희

일요시사 0 1,646


▲ <사진=FX>


‘늘씬늘씬’ 보기만 해도 시원∼

[일요시사=연예팀] 레이싱모델 조세희가 ‘FX GIRL’로 선정됐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4월의 FX GIRL로 레이싱모델 조세희를 선정해 지난 1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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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해변을 주요 배경으로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는 더위에 맞서겠다는 콘셉트다. 조세희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170cm, 46kg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역대 FX GIRL 가운데 최고의 비키니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월의 FX GIRL…해변 화보 공개
구릿빛 피부·완벽한 몸매 발산

화끈하고 뇌쇄적인 조세희의 FX GIRL 화보는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FX GIRL은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최초로 제작한 TV 영상화보로, 건강하고 사실적인 섹시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27세(1988년생)인 조세희는 레이싱모델 중 최고의 섹시한 눈빛을 소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할리우드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베테랑 레이싱모델 조세희는 그동안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실력파 모델. G스타, 격투기 라운드걸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최고의 섹시한 눈빛
최고의 비키니 라인

유명한 남성잡지 ‘MAXIM’ ‘Men's Health’ ‘Esquire’등을 장식하는가 하면 2005년 이종격투기 코마(KOMA)의 링에 올라 초기 옥타곤걸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2008년엔 레이싱모델 엄지언·박수경과 함께 3인조 댄스그룹 티아라(6인조 걸그룹 티아라와는 동명의 별개그룹)의 보컬로 참가해 싱글앨범인 ‘Tiara of Dancing Queen’에서 숨겨진 가창력과 춤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박민우 기자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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