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스타킹만… ‘아찔’


 

<린제이 로한> 망사 스타킹만… ‘아찔’

일요시사 0 1961

‘말썽꾼’ 린제이 로한이 재활원 입소 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로한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아찔한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스페인 유명 사진작가 산티아나 시에라의 작품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망사 스타킹만 신은 린제이 로한의 사진은 아찔, 그 자체였다.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미끈하고 섹시한 로한의 각선미가 드러났으며, 늘씬한 두 다리를 길게 뻗고 왼쪽 무릎만 살짝 굽힌 포즈에 허리는 꼿꼿이 세워 S라인 몸매를 강조, 요염한 표정도 관능미를 한 몫 더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재활원 입소 중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한의 화보를 본 팬들은 “세련되면서 아름다운 매력이 넘쳐 흐른다” “포즈와 표정, 의상이 완벽하게 조화로워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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