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재활원 퇴소 “새 삶의 시작” 일요시사 0 505 2011.01.24 09:20 할리우드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4)이 드디어 재활 치료를 끝냈다. 외신은 “지난 3일 로한이 약물남용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재활원에서 퇴소했다”고 보도했다. 로한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내 남은 삶의 첫 번째 날이다. 미래는 지금 우리가 하는 것에 달려있다. 한번에 한걸음씩”이라는 글로 새 삶의 출발을 알렸다. 린제이 로한의 어머니 디나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로한을 도와준 모든 분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러나 나는 로한의 엄마로서 로한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