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안리> ‘K컵그녀’ AV진출 일요시사 0 9112 2011.01.24 09:25 K컵에 이르는 글래머 가슴의 일본 신예 여배우 오키타 안리(24)가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에 전격 데뷔한다. 오키타의 AV 데뷔작은 S1이라는 회사의 <인류최강의 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키타는 이번 AV 데뷔로 1억엔(약 14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키타는 1986년 10월28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가슴둘레 101㎝에 K컵이라는 글래머 수치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가냘픈 몸매로 인해 ‘인류최강보디’라는 별명이 붙으며 일본에서 각광받았다. 오키타는 AV로 데뷔하는 전형적 코스로 지난해 12월 <A-Trip>이라는 이름의 첫 헤어누드(음모노출) 사진집을 발매해 일본에 오키타 열풍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