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이스트 무브먼트> 오는 3월 19일 내한공연 일요시사 0 1061 2011.02.21 10:29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한국계 주축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3월19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재미교포인 제이 스플리프(정재원), 프로그레스(노지환)와 일본ㆍ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 필리핀계 미국인 DJ 버맨으로 이뤄진 4인조 그룹으로, 지난해 10월 싱글곡 ‘라이크 어 지 식스’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라 3주 동안이나 머무르는 등 미국 팝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공연 티켓은 2월1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