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리얼리티 쇼로 브라운관 컴백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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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11:47
“내 일상의 비하인드 스토리 담는다” 차별화 선언
패리스 힐튼(30)이 리얼리티 쇼로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힐튼은 6월1일부터 방영되는 <더 월드 어코딩 투 패리스>에 출연한다. 힐튼은 “이번 쇼가 전작 <더 심플 라이프>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전작은 각본 상의 캐릭터를 중시한 쇼였다면 이번 쇼는 내 일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다"고 차별화를 선언했다.
프로듀서 아서 스미스는 “이 프로그램은 일정한 포맷을 따르지 않는다"며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쇼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튼의 일상을 담은 새 리얼리티 쇼 <더 월드 어코딩 투 패리스>에는 그의 어머니 캐시 힐튼과 친구 브룩 뮐러도 등장할 예정이다
패리스 힐튼(30)이 리얼리티 쇼로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힐튼은 6월1일부터 방영되는 <더 월드 어코딩 투 패리스>에 출연한다. 힐튼은 “이번 쇼가 전작 <더 심플 라이프>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전작은 각본 상의 캐릭터를 중시한 쇼였다면 이번 쇼는 내 일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다"고 차별화를 선언했다.
프로듀서 아서 스미스는 “이 프로그램은 일정한 포맷을 따르지 않는다"며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쇼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튼의 일상을 담은 새 리얼리티 쇼 <더 월드 어코딩 투 패리스>에는 그의 어머니 캐시 힐튼과 친구 브룩 뮐러도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