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운세


 

<제746호>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65

신정길 남·1982년 2월22일 미시생

문> 고시를 준비하다 집안사정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시에 미련이 남아 직장에 정착이 안됩니다. 집에서는 자영업을 하더라도 돈 버는쪽을 권합니다.

답> 귀하는 선관후재격으로 먼저 명예고 그 다음이 재물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됩니다. 장사나 사업이 길이 아니므로 일반직이나 자영업은 실패합니다. 그리고 가치를 상실하여 평생 방황하게 됩니다. 사법고시에 뜻을 두세요. 다시 시작하세요. 운명의 조건은 물론 타고난 성분에 합당하여 반드시 뜻을 이루고 만족한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반대에 굴복하면 모든것이 차단되어 역행하게 되므로 불행해 집니다. 2년의 준비로 충분합니다. 마침 2012년부터 행운이 시작되어 완성단계로 진입합니다. 주의할 것은 건강입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민감하여 신경성 질환과 특히 위장장해가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으로 안전에 대비하세요.


유민희 여·1984년 6월24일 유시생

문> 지금의 평범한 직장에서 벗어나고자 길을 찾고 있으나 헤매고 있어요. 저의 천직과 평생의 짝을 찾고 있지만 보이질 않아요.

답> 아직 운에 못미쳐 시기상조이나 귀양의 천직은 교직입니다. 운이 늦어 늦게 시작될 뿐 성장과 완성에 충분하며 평생 만족한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사범대학에 편입으로 절반의 시작이고 3년후면 모든게 완성됩니다. 편입은 내년에 성공하며 학운도 계속됩니다. 주의 할 것은 취미와 관심이 다양하여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혼동의 장해가 있습니다. 사필귀정의 정신으로 한곳에 집중하세요. 교육계 진출도 만족하게 됩니다. 결혼은 내년에 성혼이 되며 연분은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공부시작과 결혼이 함께 맞물려 혼동하기 쉬우나 절대 별개 사안이니 두 가지 모두 이루어지는 행운의 해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장영석 남·1984년 1월14일 유시생
 
문> 고교 졸업 후 한동한 방황하다 늦게 대학에 들어와 재학 중인데 지금도 확실치 못한 미래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5년 8월29일 신시생인 여성과도 분명하지 못하여 저 자신이 의문 투성이에 있습니다.

답> 늦게라도 대학의 선택은 아주 잘했습니다. 타고난 운세가 등급과 수준이 높아 운세의 정도만큼 공부의 수준이 미치지 못하면 평생 갈등 속에 살게 됩니다. 이공계열에 건축공학에 특히 좋은 인연이 되어 미래에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고시운도 있어서 2012년부터 3년 이내에 건축사의 뜻도 이루어 집니다. 항상 생각이 많고 취미가 다양하여 이쪽 저쪽으로 자주 흔들립니다. 집념과 끈기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한 가지라도 끝까지 지키는 습관을 길러 결실의 기쁨을 만드세요. 운세는 튼튼합니다. 지금 상대여성과는 연분이며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여성이 덕이 많아 결혼 후 성장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조귀연 여·1982년 2월6일 묘시생

문> 제 자신을 평가할때 남들처럼 만족하게 갖추어 졌다고 느껴지는데 이상하게도 남성들과 인연이 되질 않아요. 옛날에 언뜻 남편운이 없다는 말을 들어 항상 마음에 걸려요.

답> 귀양의 말대로 귀양은 모든 면에 잘 갖추어진 여성입니다. 재능이 뛰어나고 노력형이며 매우 애교적인 처세에 특유의 매력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분의 만남은 외모나 처세에 있는게 아닙니다. 귀양은 결혼운이 다소 늦게 있어 그동안 미루어진 것입니다. 금년까지는 연분운이 없습니다. 2011년에 만나 당해에 성혼으로 이어지며 연애로 만나게 됩니다. 흡족하고 만족한 상대와의 만남으로 지금의 고민은 깨끗이 해결됩니다. 분명한 것은 독신운이 아닙니다. 엉뚱한 잡념은 삼가하세요. 귀양은 학관의 운명이므로 평생 공부에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앞으로 4년의 준비로 최종목표에 달성합니다. 주의할 것은 너무 소극적입니다. 그리고 쉽게 싫증을 내는것이 결점입니다. 연분은 말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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