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운세


 

<제749호>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일요시사 0 1357

송정민 남·1976년 6월6일 미시생

문> 운전직 등 여러가지 직업에 전전하다 지금은 안마·지압사쪽에서 겨우 자리가 잡혀갑니다. 저의 평생 진로와 아직 미혼인데 장가는 갈수 있을지요.

답> 귀하의 운에 레저성분이 있어 안마·지압사 등이 포함되어 성공대상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장차 목욕탕, 숙박업 쪽으로 성장하여 평생 숙원사업이 이루어져 지금의 업이 미래의 성공에 계기가 됩니다. 이제 방황을 멈추게 되고 갈등에서도 벗어 납니다. 다만 동업자와는 정리하세요. 귀하 혼자 충분합니다. 2015년을 목표로 열심히 하세요. 40세 후에는 운의 폭이 배로 늘어나 수입이나 성장의 정도 역시 배로 늘어납니다. 성격이 좋고 집념과 인내가 강하여 더욱 유익하며 근면하고 절제심이 강하여 자신관리에도 헛점이 없습니다. 아직 결혼은 서둘면 안됩니다. 2011년입니다. 원숭이 띠와의 인연으로 행복을 마무리 합니다. 금년까지는 사업에 전념하여 한길만 지키세요. 현금관계 삼가하세요.
 
권지혜 여·1987년 10월4일 인시생

문> 화학교육학을 전공했지만 큰 기대와는 달리 모든것이 멈춰진것 같아요. 우선 제게 맞는 진로를 찾고 있으며 집안이 가난한데 언제나 가정형편이 풀릴지 항상 그늘속에서 지내고 있어요.

답> 화학교육학은 차선에 해당됩니다. 디자인·그래픽 등이 천부적인 재능과 운세에 가장 밀접하여 최고의 길입니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학에 편입하세요. 귀양의 평소 큰 뜻은 절대무리가 아니며 해외진출 등 국내·외로 귀양의 소중한 발자취를 남기게 되어 명예로 함께 이루게 됩니다. 성격이 좋고 노력형이며 거기에 재능이 함께 겸비하여 공부에 뜻을 두면 100%의 온성이며 오직 한길뿐입니다. 편입하여 학업을 마친뒤 유학의 길이 트입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집안의 경제사정과는 상관없습니다. 운명의 길은 어떤장벽도 무너지고 행운의 길에는 어떤 장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의할 것은 결혼을 늦게하세요. 28세까지의 이성교제는 실패합니다. 쥐띠나 돼지띠중에 연분이 있으며 31살에 성혼입니다.

황인환 남·1980년 5월14일 진시생

문>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더하여 교수쪽을 원하고 있는데 너무 막연하여 시작을 못하고 갈등만 겪고 있어요. 그리고 1981년 5월26일 인시생인 아내와도 사이가 멀어져 걱정입니다.

답> 교수직의 희망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원래 학계에 좋은 인연이 되어 귀하의 뜻은 막연한게 아닙니다. 권리를 찾는 당연한 길입니다. 앞으로 5년의 과정으로 충분합니다. 공직에 머물면서 함께 병행하고 5년 후에 전격적으로 학계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주의할 것은 성격이 꼼꼼하고 민감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교와 사교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원래 인덕이 있어서 친분으로 맺은 인연이 귀인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게 됩니다. 지금 여성과는 헤어집니다. 상대여성이 귀하에게 애정이 없고 내용적으로는 정리단계입니다. 귀하는 개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는데 금년 후반기 입니다. 처운이 좋습니다.

안선영 여·1978년 5월23일 진시생

문> 1979년 4월4일 사시생인 남자와 2년간 깊은관계로 지내면서 결혼약속까지 했는데 상대의 무능력과 성격차이가 심해져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정조를 지키자니 미래가 불안하고 갈등이 심해요.

답> 두분의 만남은 처음부터 불행의 시작으로 많은 상처와 아픔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탓이 아니라 귀양 자신이 잘못 선택한데서 비롯되었고 일찍 바람끼가 많아 성적인 욕구에 노예가 된것입니다. 지금 상대분이 싫어진 것도 물론 악연관계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또 다른 남자에게 매료되어 있습니다. 우선 귀양 자신에게 문제가 많습니다. 외로움에 약하고 모든것을 이성관계에 의존하여 항상 위험속에 있음을 명심하세요. 이성의 만남자체가 불행을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자신을 지키세요. 나쁜과거가 많을 수록 미래의 불행이며 화근의 시작입니다. 결혼은 제2의 인생이 시작이므로 평생의 행과 불행이 좌우되는 중대사입니다. 현실적 사랑에 빠지면 미래를 포기하는 역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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