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준 남·1988년 7월30일 오시생

운세


 

구상준 남·1988년 7월30일 오시생

일요시사 0 1299
구상준
남·1988년 7월30일 오시생

문> 계속 방황만 하다 구두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으나 적성과 맞지 않아 잘해낼 자신이 없어 계속 시련을 겪습니다. 제 자신이 항상 불안합니다.

답> 아직 운이 정착하지 않아 우여곡절의 변화가 많고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나 성격의 결함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소심한데다 주관도 뚜렷하지 않으며 하찮은 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정신적 문제가 많습니다. 그동안 교통사고 등 신변위협과 어려운 집안 환경 등이 겹쳐 불운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일단 영업직에 종사는 좋으며 구두 및 기타 가죽제품 쪽에 잘 맞아 천직으로 이어질 좋은 기회입니다. 현직에서 계속 종사하고 2017년에는 위치가 올라갑니다. 결혼은 30세며 연분은 양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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