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생각을 깨라!; 세종대왕 English! 새 한글 talking English! (4)


 

360도 생각을 깨라!; 세종대왕 English! 새 한글 talking Englis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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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6.
speaking English 를 그나마도 잘 하던 아이들이 중학교를 가서 영어 영문학 박사님들이 만든 영어 영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말 수가 줄어 들고 영어 영문 법이라는 법의 굴레에 꽉 막히게 되면 입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요?

고등학교에 올라 가면 talking English 와 writing English 가 뒤죽 박죽이 되어진  복잡한 영어 때문에 머리가 터지고 뇌가 무거워 지고 복잡해 지면서 점점 말 수가 없어 지는 것은 아닌지요?

초등학교 6년 이내에 이미 끝내야 할 talking English 를!

영어 회화라는 이름으로 대학 까지 이고 왔으니 머리 속에는 그동안 외운 문장이 너무 많고 복잡하고 혼동 상태가 되어 머리 속에서 만 맴돌 뿐  외국인들과 말만 하려고 하면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 것은 아닌지요?

생각 7.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문제는 극 존칭으로 생각하는 Would you mind -ing ~ ? 의 대답이 왜? 거꾸로 가게 되었는지?

대한민국에서 교과서를 출판 하시는 천재 교육/ 두산동아/ 능률교육 etc. 영어 교과서를 출판하시는 모든 분들께 물어 보고 싶은 말입니다. 영어 권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질문을 해서 Yes, 나 No, 라는 대답을 하도록 어려서 부터 교육 합니다. 부정적인 질문을 하면 부정적인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긍정으로 질문을 하도록 가르칩니다.

Why don’t you...?
((왜) ((하게 되는 상태 아니니 너.))?

“하기만 하면 참 좋은데” 라는 의미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 Question tag? 을 사용해서 말을 주고 받게 됩니다.
왜? 대한민국 영어권에서는 부정이 되는 말을 사용해 거꾸로 묻게 되었는지?
물음에 대한 대답 역시 도 왜? 거꾸로 가게 되었는지? 기가 막힌다. 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기 와 혈에서 기가 막히면 살아 가기가 힘들게 되는것은 아닌지요?
Talking English 의 기와 혈 이 다 막히게 된 책임은 대한 민국 영어권에서 누가 십자가를 지고 나설건지?
이 책임을 모두 나는 아니다. 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 넘기는 것은 아닌지?
그 결과가 영어권을 제외한 말 못하는 국가 순위 157 개국 중에 121위라는 이 숫자는 무엇을 말하게 되는지?

3. 10년 이면 3650 일 입니다.
“3650일 해도 안 되는 영어 100 일 만에 끝장 낸다.”는 영어 회화 책에 나오는 Would you like...? 에 대한 예문 5 개 입니다.

다음 5 개의 문장을 읽으시고 생각 나는 대로 혼자서 문장을 만들어 보시고 talking English 를 누군가와 한번만이라도 해 보시면 참 좋게 되는 것은 아닐지요? 책에는 없지만 말을 주고 받는 talking 상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지?
왜 이렇게 밖에는 말이 안 되는지?
본인 스스로  알아 보는 상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A; 메시지를 남기겠습니까? B; 네 남기겠습니다.
A; 여기 좀 적어 주시겠어요? B; 아니요 괜찮습니다.
A; 커피 한잔 마시겠어요? B; 아니요, 괜찮습니다.
A; 거들어 주지 않을래요? B; 네, 거들어 줄께요.
A; 여기 좀 적어 주시겠어요? B; 아니요, 싫은데요.

생각 1.
위 예문은  모두 말을 하는 쪽 사람의 생각을 상대방 you 에게 말하는 것은 아닌지요?
영어 권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내 쪽의 생각으로만 말을 한다면 생각이 똑 같으니 얼마나 우리가 좋을까요?

생각 2.
그러나 영어 권 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말하는 당사자가 you 또는 제 3의 위치에 있는 그 상태 그대로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상태의 언어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고의 문제가 되므로 매우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요?
예문1. 메세지를 남기시겠습니까?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생각1.
공손하게 말 해야만 된다는 생각으로 Would you like...? 를 사용해 매우 어려운 문장을 만드신 건 아니신지요?

힘들지만 영어권 사고로 써 본다면 다음과 같이 되지 않을까요?
((이게 되어진 거니 너?) (좋아하게 되는 상태) (to leave) (a message.))?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생각 1.
영어권 사람들의 talking English 는  I 와 you 가 서로 말을 주고 받는 partner   상태를 말하는건 아닐까요?

이 회화 책에서는 한국어
로 메시지 와 남기다. 라는 2 단어로 설명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talking English 의 단어는 7 개의 단어가 아닌지요?
이미 한글로 would/ you/ like/ to/ a 다섯 단어의 설명이 한국어에는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한글과 English 가 뇌 속에 unbalance 상태가 되어 막상 talking English 로 상대방과 말을 하려면 말이 쉽게 안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생각 2.
이 문장에서 Would you/ like... ? 와 to leave a message. 로 나누어 본다면 모든게 쉬워지게 됩니다.

((이게 되어진 거니 너?) (좋아하게 되는 상태.))? Would you like? 에서 you 가 제 3의 위치에 있는 (to leave) (a message.))?  를 남길건지 말건지를 물어 본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talking English 를 잘 하기 위해 English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발음 기호 마저도 외우는 것은 아닌지요?

생각 3.
외국인 들과 말을 주고 받는 talking English 를 잘하기 위해 공부 한다면?

말의 순서가 다른 부분은 뇌가 저절로 인식하기 까지는 한국어로 가는게 가장 바람직 합니다.
말의 순서가 다른 부분에 대한 생각만 한국어로 바꾸게 된다면?

뒤에 나오는 부분은 단어의 의미만 안다면 English 소리 그대로 발음 하는게 가장 좋은 상태가 됩니다.

소리 글자 English 는 소리 글자 한글로 English 있는 그 상태 그대로 읽어 가는 상태가 가장 좋은 것은 아닐지요?
말의 순서와 English 의 순서가 완전히 순서대로 정리 되어 뇌에 저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은 아닌지요?

생각 4.
이렇게 묻게 된다면? 문제는 대답을 하는 상대방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to leave a message? 를 남기는 시점이 과거가 아닌 현재 상태 가 됩니다. 그러므로 과거 상태로 대답하는
((맞게 된다.), (나 이게 되어진 거다.) (to leave) (a message.)).
Yes, I’d like to leave a message.
로 대답하기는 뭔가는 좀 이상하게 되는것은 아닐지요?
현재 상태에서 leave a message? 를 남긴다면?
((맞게 된다.) (나 할 수 있게 된다.) (leave) (a message.)).
Yes, I can leave a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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