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생각을 깨라!; 세종대왕 English! 새 한글 talking English! (28)


 

360도 생각을 깨라!; 세종대왕 English! 새 한글 talking English!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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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에서 약 700만 학생들이 머리를 싸 매고 몇 십 년을 공부 해야만 하는 교과서를 아무리 뒤지고 찾아 봐도 숙어라는 말이 English 로 무엇인지?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게 된다.

2. 천재 교육/ 두산 동아/ 능률 교육/ 금성 출판사 etc. 어떤 교과서/ 어떤 영어 회화 책/ 영어 영문 법에도 설명이 없는 단어 숙어라는 한자는 무엇일까?

3. 숙어 (익을 숙/ 말씀 어) ; 두 개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익은 말.
한한 사전에 나오는 익은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을 말하게 되는지?

4. 약 50년의 English 세월에 대한민국 영어 권이 만들게 된 위대한 업적 중의 하나가 두 개 이상의 단어를  한번에 묶어서 외우기 좋도록 만든 숙어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5. 교과서의 X-FILE 처음에 나오는 (be going to ~ 할 예정이다.)
(예문) I am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나 부산에 여행할 예정이다.

6. 정말 미치고 환장할 일이 아닐지? 정말 영어 권에서도 그래 나 부산에 여행할 예정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Are you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너 부산에 여행할 예정이니? 진짜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7. 지나가던 황소가 사람을 보고 웃을 이런 일들이 약 50년의 세월에 지금도 변함 없이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 영어 권의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게 되어야만 좋을지?

8. X-FILE 로 묶어진 대표적인 숙어 (be going to … ~ 할 예정이다.) 를 새 한글 talking English 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게 된다.

숙어; be going to...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약 700만 학생들은 이렇게 외웠기 때문에 

I’m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나는 부산에 여행할 예정이다. 로 번역하고 생각하고 말하게 된다.

새 한글 talking English 의 be/ going/ to... 
((나 이게 된다.) (going/ 가게 되는 중인 상태) (to take) (a trip) (to Busan.)).
I’m/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9. 대한민국 영어 권에서는 부산에 여행 할 예정으로 아직도 출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갈지도 안 갈지도 모르는 부산에 여행 할 예정의 상태로 말하게 된다.

10. 위의 문장 하나로는 영어 권에서는 이미 내가 부산으로 가고 있는 going 상태의 continuous 상태를 상대방에게 말하게 되는 상태로 이미 부산에 가고 있는 중이 되는 상태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를 말하게 된다.

11. 갈지도 안 갈지도 모르는 예정과 이미 출발이 된 상태에서 가고 있는 중이 되는 상태는 전혀 다른 말이 되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 교과서를 출판하는 모든 영어 영문 학  박사 님에게 한번은 물어 보고 싶은 질문이 된다. 같은 말인지? 다른 말인지?

12. 만약에
I’m/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tomorrow. 
라고 말하게 되어도 ~할 예정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 참 먼 문장이 된다. 

이 문장은 이미 열차든 비행기든 부산에 갈 예약이 끝난 상태에서 
((나 이게 된다.) (going/ 가게 되는 중인 상태) (to take) (a trip) (to Busan) (tomorrow.)).
I’m/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tomorrow.

내일이면 반드시 가게 되는 중이 되는 going 상태를 지금 상대방에게 말하게 되는 말이 된다.

13. Maybe I’ll be going to take a trip to Busan.
이 문장의 경우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상태에서 말하는 문장이 된다.

(이게 된다.) (가게 되는 중이 되는 상태) (방향...)
be/                going/                               to... 가 된다.

13. I am going to school.
나 학교 갈 예정이다. 라고 말하면 아직도 학교에 가지 않는 상태에서 말하게 된다.

14. 영어 권에서는
((나 이게 된다.) (going/ 가게 되는 중인 상태) (to school.)). 

I am/ going/ to school. 이미 출발해서 학교로 가고 있는 중의 상태 (= going )를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1. I am
2. going
3. to school. 로 나누어 지게 된다.

15. 대한민국 영어 권의 영어 영문 학 박사 님이 만든 숙어라는 한자 사고의 English 로 가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talking English 의 모든 문제가 다 무너지게 된다.

1. I
2. am going to
3. school 로 나누게 된다.

숙어라는 단어 자체가 영어 권에는 없는 단어가 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말하지도 않게 된다.

영어 문장의 띄어 쓰기가 엉망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English 길은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16. 숙어라는 한자로 가게 된다면 모든 preposition (= 전치사) 이 제 갈 길을 가지 못하게 된다. 

I am/ going/ to school. 로 
띄어 쓰고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게 영어 권 사람들의 talking English 가 되며 to 는 school 의 확실한 preposition 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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