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는 약 6000년입니다.
마태복음1장에 보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10대손이며 노아는 아담의 9대손입니다. 여기까지 약 4000년이며 예수님때부터 오늘날까지 약 2000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역사는 약 6000년입니다.
창세기 1장 ~ 4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담 하와 가인외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짐승같다라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아담'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앙인들 조차 창2장5절말씀에 사로잡혀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 않느냐라고 합니다.

이것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눈으로 보니 그들에게는 미련함이요 또 믿어지지도 않는것입니다.

한곳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영안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들을 자세히 봐야 하죠~~
마태복음 13장 35절에도 이미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아야 참 신앙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