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사랑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며 살아가는가운데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먼곳으로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생명바쳐 사명감당하는 귀한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맞지않는 그런 낮선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것 "  그 귀한 사명이 있기에 용기내어 가신줄 믿사오니
그 믿음을보시고 눈동자같이.. 앎닭이 병아리 품듯이 ...  품어주셔서
안전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셔서
온전히 사명감당하는데  하나님이 홀로 영광받아주시길 소망합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보시고  그 순종하는 믿음들을 보시고
기도하며 흘린눈물.. 순종하며 쏟은 땀방울을 잊지마시고
우리주님  한분만을 위해 헌신하는분들을 축복하시고 사랑해주옵소서
그 분들의 마음에  늘 평안이 있게 하시고
그 무엇보다 말씀의 능력  말씀의 권세를 강하게 주시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할때
바로  마음으로 받아들 일 수 있도록
성령이여 그곳의 사람들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움많겠지만...
그 어려움들을 잘 견뎌내게하시고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보며 순종하는데
하나님께서 갑절로 또 갑절로 은혜주시어서
감당하는데에 온전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가정도...  아버지여~  마음들도.. 상처되지 않도록
성령이여 강하게 역사하여주옵소서~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는귀한 분들입니다.
온 몸으로.. 온 삶으로 드려지는 귀한 삶입니다.
우리주님 잘 아시지요~
끝까지 주님께서 책임져 주옵소서
어려움이 클 수록 더 큰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믿음도 더 커지도록  성령을 부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큰 능력을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기도합니 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