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한우리교회 바자회가 11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립니다.
교회 창립 21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등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가구, 의류, 스포츠 용품, 가전제품 등 5,000 여점 이상의 좋은 물품과 함께 맛깔스런 음식도 준비되었습니다. 아울러 한우리 문화센타 전시회 및 영화(외화, 한국영화 각 1편씩) 상영은 이 번 뜻 깊은 행사를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